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성훈(방송인) (문단 편집) == 여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임성훈1980.png|width=100%]]}}}|| || [[1980년]] 젊은 시절(30세) 모습 || ||<:>[[파일:임성훈 전투력.gif|width=100%]]|| * [[당랑권]], 오형권[* [[홍가권]] 황비홍의 홍가권 수련 투로 중 하나로 용호사학표권의 오형권 교본에 표지모델을 한 적이 있다.] 등의 [[고수]]로 알려져 있다. 체구가 큰 편은 아니지만[* 프로필 상 신장은 168cm로 현대 기준으로 보면 큰 신장이 아니긴 하나, 임성훈의 연령을 생각하면 평균 이상인 것도 맞다.] 수십 년간 무술을 연마했다고 하며 주특기는 창술이다. 위의 움짤을 보면 알겠지만 70대의 나이에도 뛰어난 운동능력을 유지하고 있고 근육량도 상당한 편이다.[* 애초에 대학 시절 응원단 출신이면 운동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대학교 응원단은 운동량이 상당히 많다. 거기다가 [[21세기]]인 지금도 군기를 잡아서 논란이 될 정도의 군대식 분위기인데 1970년대는 더했을 테니…] 젊은 시절에는 [[쿵후]] 교범의 사진 모델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무술 쪽에도 정통해 있다. 가수이자 [[작곡가]]인 [[전영록]]과도 무술로 아는 사이라고 한다. 실전 실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그맨 [[서승만]]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하길,[* 임성훈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을 뿐, 오랫동안 활동한 유명 MC라고 말하면서 중간중간 뜬금없이 '세상에 이런일이!'라고 말하며 임성훈임을 노골적으로 암시했다.] 한 번은 임성훈과 아내가 동반 외출을 했다고 한다. 아내가 운전을 했는데 여자가 운전석에 앉은 것을 보고 지나가던 차에 탔던 일행(남자 2명이었다고 한다)들이 시비를 걸어왔다고 한다. 이에 임성훈 본인이 내려서 정중하게 진정시키고 보내려고 했는데, 아내를 직접 위협하려하자 번개같이 주먹 2번을 남자 둘의 안면에 적중시켜서 바로 다운을 시켜버렸다고 한다. 이후 시비를 걸었던 남자들은 조용히 사과하며 떠났다고 한다. * [[배철수]]는 자기 프로그램에 임성훈이 출연했을 때 "젊을 때의 성훈이 형은 우리가 좀 어렵고 무서운 선배로 기억했는데, 중년부터 노년까지 방송에서 친숙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된 게 어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무술인인 연예인 선배라서인지 배철수와 그 동년배 가수들은 임성훈을 좀 어려워 했다는 듯하다. 호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배철수보다 나이가 많다. * 늘 [[런닝머신]]을 뛰거나 걸으며 멘션 연습을 하는 편이다. 건강과 동안 외모 그리고 진행 능력이 괜히 얻어진 게 아닌 듯하다. * [[퀸(밴드)|퀸]] 내한 당시, 일명 '네네 인터뷰'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 당시 [[로저 테일러]]와 [[존 디콘]]이 인터뷰에 응했는데 '네네' 소리가 크리피했던 지 넋 나간 표정을 짓는 로저 테일러의 마지막 얼굴이 압권이다.([[https://youtu.be/kqTpnqei1rs|당시 인터뷰 영상]]) * [[박소현]]과 같이 《세상에 이런 일이》를 1회부터 지금까지 진행을 해오고 있는데 그 둘이 나이를 안 먹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동안인지라 일각에서는 사실상 《세상에 이런 일이》 진행을 맡을 게 아니라, 출연을 해야 한다는 농담도 있다. * 1980년대 활약한 방송인들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영어]]에 꽤 능했다. 1980년대 재한외국인들이 출연한 한 예능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출연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 못알아듣자 영어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 2022년 12월 기준, 각종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봤을 때 '''단 한 번만'''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있으리라 추측된다. 개그맨 김한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임성훈은 데뷔 초창기인 [[20세기]] 말부터 지금 현재까지 수많은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보니 방송국을 비우면 안 된다는 일종의 커다란 사명감이 생겨 자리를 비울 수 없어 외국에 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918163017332|김한국 인터뷰]] 이는 지금처럼 자유롭지 못했던 당시의 해외여행 분위기와, 임성훈이 '세상에 이런 일이'를 매주 20년 넘게 빠짐없이 진행해 온 걸로 미뤄봤을 때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는 사적으로 해외여행을 안 갔다는 뜻이고, 임성훈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 연예인 응원단 자격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후 현지 경기장에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 바가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2229559|기사 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2229522|기사 2]] [[https://sports.news.nate.com/view/20080811n02337|기사 3]] 물론 이것만으로는 처음으로 갔는지 단정할 수는 없고, 정확한 해외여행 횟수는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