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성은 (문단 편집) === [[투투(가수)|투투]], [[영턱스클럽]] 시절 === 그녀는 그룹 데뷔 이전에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라는 음반을 1992년에 낸 적이 있는데, 기획사의 홍보 부족으로 적극적인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 뒤 1995년에는 군입대를 한 오지훈과 유현재를 대신해서 투투 2집의 객원 멤버로 활동했으며, 1996년에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들어와서 활동했다. 투투 활동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영턱스클럽의 데뷔곡인 '정'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면서 팀이 가요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1위를 할 수 있는 큰 공헌을 했다. 1집 활동 이후에는 솔로 데뷔를 위해 탈퇴했으며 박성현이 메인보컬로 합류해서 남성 3인, 여성 2인의 혼성그룹이 되었다. 그녀가 나간 이후에도 영턱스클럽은 2집에서 '질투', '타인' 등을 계속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다만 그녀의 존재감이 워낙 컸기에 약간의 힘을 잃은 것은 사실이다. 나중에 그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밝힌 바로는 소속사 실장이 정산을 제대로 안 해줘서 항의를 했다가 탈퇴를 요구받았다고 하며 그래도 탈퇴 후에 발매된 2집에서 피처링을 해주는 등 전 멤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8년 1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에서는 자신이 직접 멤버들과 소속사 사이의 정산 문제를 해결해 보려다, 돈을 밝힌다는 악성 루머가 생겨서 탈퇴를 요구 받고, 자진 하차했다고 고백했으며 1집 활동 시기 때도 데뷔를 위해 연습 중인 다른 멤버들이 투투 2집 활동 후 맏언니 겸 메인 보컬로 들어온 임성은을 '다된 밥에 숟가락 얹는다'며 은근히 싫어했다고 한다.[* 탈퇴 이후, 1집보다 못 하다는 혹평을 들으면서, 그 때부터 리더였던 임성은을 그리워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2집의 '타인'은 애초 [[윤일상]]이 임성은 음색에 맞춰서 만든 노래이니까...] 다른 인터뷰에서도 다른 멤버들과의 춤 실력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했다는 이야기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