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상병리학과 (문단 편집) == 역사 == 문헌[* 양병선 et al. , 「임상병리사 교육과정 및 임상실습에 대한 연구」,『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제50호, 대한임상검사과학회,2018,320-330p.][* 구본경. "임상병리검사학의 학문분류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49, no.4 (2017): 477-488.]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임상병리사에 대한 고등교육의 시작은 1958년 동산기독병원(現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병리기술학교'''를 최초로 개설하여 시작되었다. 그 이후 [[세브란스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병리기사 양성과정이 임상병리기술학의 근간이 되어 5년이 지난 후 1963년 의료보조원법 (現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법령으로 공포되면서 임상병리사의 업무와 법정자격, 면허시험 제도가 갖춰짐으로써, 같은년 수도의과대학(現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의학기술초급대학으로 2년제 임상병리과의 개설되었다. 처음 도입 당시 2년제 교육과정에서 시작했고, 이후 1968년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보건전문대학에 임상병리과 개설되었다. 또한 보건전문학교-보건전문대학-보건대학 개편을 거쳤고, 이러한 과정은 학문적 기반을 갖춘 임상병리(학)과의 대학교육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병원 임상병리기사의 시니어그룹은 ,고대병설보건대학(서울), 서울보건대학(서울 충무로-경기 성남 이전), 신흥대학(경기도 의정부 현 신한대), 동남보건대학교(수원)으로 대표되는 출신들이 주를 이루며 지방의 경우, 지역 기반의 오랜 역사를 가진 보건전문대학(광주, 대구, 대전, 원광보건대학) 등이 활발하게 Field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당 기술면허의 시작은 196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보건사회부에서 주관했던 제1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가 실시되었고 이로써 제도적 절차를 충족한 최초의 면허를 받은 임상병리사를 배출하게 되었다. 4년제대학의 시작은 1979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 보건학과가 설립되어 학과 내 임상병리기술학이라는 명칭으로 4년제 교육과정의 시작이 되었다. 그 후 1987년 보건학과가 보건과학대학으로 승격되면서 4년제 임상병리학과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설립되었다.(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이를 계기로 많은 보건대학교와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임상병리(학)과를 설립했으며 1991년에는 전문대학에서의 진행되었던 2년제 교육과정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거의 모든 대학에서 학제가 개편되어 3년제와 4년제 임상병리학과가 있는 이원화 교육과정이 오늘날까지 시행되고 있다. 또한 학부에서 그치지 않고 현재 [[대학원]]이 존재하고있다. 그 효시는 1987년 계명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공중보건학과 병리기술학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박사 과정은 1991년에 개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