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동호 (문단 편집) === 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공천개입 관련 === [[조국(인물)|조국 사태]]로 촉발된 청와대발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으로부터 제기된 청와대의 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공천개입 의혹에서 피해자로 지목되었다. 청와대로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현 울산시장을 위해 경선을 포기하는 대신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받았다는 의혹이 일면서다. 일단 임동호 본인 측은 이를 부정하였으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78768|관련 기사]] 의혹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상황. 자택 압수수색 당일인 12월 24일에 해외로 출국한 것이 확인되었다. 임동호는 도피 의혹에 대해 “[[오사카]]는 나의 제2의 고향이다. 연말에 만날 사람이 많아 지난 24일 오사카로 왔다. 도피성 출국이 아니다.”, “연말이어서 오사카에 만날 사람들이 많다”며 “오사카에 (제 소유의) 집이 있어서 여기에 머물며 송년 모임을 하고 있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63581?ntype=RANKING|해명했으며]], 28일 귀국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81990|#]] 12월 30일 검찰에 또 한 번 출석했다. 이른바 '송병기 수첩'에서 [[조국(인물)|조국]]의 이름을 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32357|관련 기사]] 파문은 또 한 번 커질 듯. 그러나 2021년 4월 검찰은 울산시장 경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한 후 최종적으로 [[조국(인물)|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임종석]] 당시 비서실장의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