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금격차 (문단 편집) === 성별 간 IQ 격차(?) === 이 쪽의 본문은 [[지능]] 문서. IQ의 평균값은 남녀가 같지만, [* 당연하지만 IQ 자체가 평균을 100을 기준으로 하여 정규분포화시켜 만들어낸 지표이기 때문이다. 즉, 무슨 경우에도 평균은 100이다.]여성은 분산이 작고 남성은 분산이 크므로 천치도, 천재도 남자가 더 많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평균 지능이 가장 높은 학과는 [[수학]]과와 [[물리학과]]이다. 그러나 지능과 소득에는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는데, 고지능자들 중에는 남자가 더 많다. "저지능자 사이에서도 남자가 더 많으니까 결국 평균은 같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나올 텐데, 표준편차 15 기준으로 IQ 70 이하면 [[지적장애]]로 취급되기 때문에 조건이 동등할 것을 상정해야 하는 '''통계에서 결과적으로 제외된다.''' 결국 지적장애가 없는 인구집단을 잡으면 표본 추출 단계에서부터 남성 평균을 내리는 저지능 남성들이 상당히 잘려나간 상태가 되고, 결국 남자 평균이 높게 나온다. 참고로 IQ와 직업소득 사이에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대략 0.2~0.4 사이 정도인데[*출처 Arthur Jensen (1998), ''The g Factor: The Science of Mental Ability'' p. 568], 사실 설명 안 되는 부분이 더 많지만 (가정 환경의 영향이 크다) IQ보다 더 소득을 잘 예측하는 개인의 '내적 특성'[* 외적 특성은 제외하고 판단할 때 기준이다. 외적 특성까지 감안하면 부모의 소득 등의 요소가 더 크게 나타난다.]의 요소는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지능지수(IQ)는 타고난 지능과 무관하게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주장이 있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40609000042] [[지능]]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BBC stories는 장난감 실험에서는 아이에게 부여한 성역할(옷,이름,대우)과 장난감의 목적성에 따라 3개월 안에 뇌에 유의미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보고했다. 또한 여성과 남성의 IQ의 분포도의 차이가 교육 수준과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연구도 있다. 즉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높아져감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분포도 차이가 줄어든다는 얘기이다. 당초에 IQ 자체가 교육에 대한 연구 맥락으로 탄생했으므로 사회문화적 요인이 변수가 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만일 지능지수가 임금격차에 영향을 끼친다면 그것은 양성의 선천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교육의 영향이 여성의 선택에 끼치는 영향에서 올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