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권택 (문단 편집) == 필모그래피 == [include(틀:임권택 감독 장편 연출 작품(1980년 이전 제작))] [include(틀:임권택 감독 장편 연출 작품(1980년 이후 제작))] 여기 소개된 것들은 어디까지나 '''일부'''다. *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년 [[만주 웨스턴]]으로,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 놀랍게도 독립군과 일본군이 '''스키 타면서 총격전'''을 하는 장면 때문에 인기를 몰았다(...). 훗날 개봉한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스키 총격전이 연상되는 부분.[* 후에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서도 패러디(...)되었다.] [[http://admin.koreafilm.or.kr/kofa_admin/data/_Main/COVER/magazine14.pdf|왠지 훗날 회고에 의하면 늘 부끄러웠다며 후회했다고 하신다]]. * [[증언#s-2|증언]]/1973년 [[반공 영화]]. 전쟁이 일어나 연인인 신일룡과 김창숙은 서로 헤어져야 하는데, 둘 다 전쟁의 참혹함[* 다만 근본적으로 반공 영화이기 때문에 인민군'''만'''나쁘고, [[국민방위군 사건]] 같은 건 일절 나오지 않는다.]을 알게 되고 결말부에 서로 만난다. '''1970년대 국군 현용장비'''들이 대거 출연한다. 까메오로 [[문오장]]과 [[최불암]]이 나오는 게 포인트. [[아벤고 공수군단]]과 [[낙동강은 흐르는가]]와 함께 일본 전쟁 영화 매니아들에게 숨겨진 걸작으로 평가돼서 '''일본에서 해적판 DVD가 3부작으로 묶여서 나왔다'''. * [[https://namu.wiki/w/울지%20않으리?rev=1|울지 않으리]]/1974년 [[조흔파]]의 [[고교얄개]] 주연인 [[이승현(1961)|이승현]]이 나오는 [[반공]] 영화로, 놀랍게도 어린이가 사람들을 죽인다(...). [[수류탄]] 던져서 죽이거나, [[권총]]으로 쏘는 장면 등.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092600329208025&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4-09-26&officeId=00032&pageNo=8&printNo=8924&publishType=00020|당시 신문에는 '''증언에 이은 스펙터클''']]한 영화라고 한다. 하긴 어린이가 사람을 총질하거나, 수류탄 던져서 죽이는 건 확실히 스펙터클하긴 하다(...). 그런데 인민군 앞잡이 아들을 주인공(이승현)이 받아들이는 건 감독 자신의 과거가 반영되어서 '''이랬으면 어떨까?'''가 반영된 것 같다. 마치 [[미국]]에서 나중에 나온 [[레드 던]]이 생각나게 되는 대목이다. 실제 레드던 리메이크에서는 북한군이 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레드 던은 고등학생이 북한군을 상대하고, 여기서는 초등학생이 살인을 하는 거라서 당연히 문제가 된다. * [[낙동강은 흐르는가]]/1976년 * [[족보(영화)|족보]]/1978년 * [[가깝고도 먼 길]]/1978년 어린이들이 휴전선을 넘다가 피격당해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내용. 어린이가 총에 맞아 살해된다는 충격적인 결말 때문에 짤려서 방영되기도 했다. 로드 무비로 작품 내의 다른 공간(집이라든가)은 대부분 플래시백으로, 주인공들의 회상이다. * [[깃발 없는 기수]]/1979년 [[하명중]] 주연의 영화. [[선우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시대상 반공 영화다. 원작은 미완인데, 여기는 어찌저찌 끝을 냈다. * [[짝코]]/1980년 [[김희라]], [[최윤석(배우)|최윤석]] 주연의 영화. 1950년대 경찰 송기열은 짝코라는 공비 대장을 생포했다가 이송 중 놓치고 온갖 비난과 좌절 끝에 짝코를 찾으러 다니다 결국 가족과 재산을 모두 잃고 파멸한다. 나이먹어서 1980년대 행려병자 수용소에서 어제의 원수 짝코를 찾아서 고향으로 '''이송하는''' 로드 무비. 결국 이념의 허무성을 고발하는 진정한 [[현시창]] 영화. * [[만다라(영화)|만다라]]/1981년 [[베를린 영화제]] 본선 초청작 1호로, 임권택을 예술 영화 감독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에 알린 작품. 해외 평론가들의 호평과 같이 해외에선 DVD로도 나왔다. * [[안개마을]]/1982년 [[이문열]]의 '''[[익명의 섬]]'''을 원작으로 한 영화. 당시 최고의 미녀 배우였던 [[정윤희]]가 나왔다. 여기서 깨철이로 나오는 배우는 황당하게도 [[안성기]]다. * [[아벤고 공수군단]]/1982년 * ~~비구니/1984년~~ [[김지미]] 주연으로 제작되던 영화였는데, 영화 내용에 실제 [[불교]]에 종사하는 [[비구니]]들이 집단 항의를 한데다가 촬영하던 필름 원본까지 소실되어서 미완성작이 되어버렸다.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에서 "김지미 비구니 제작금지"로 검색하면 당시 관련 기사가 3건이 있다. 이 영화를 위해 김지미가 [[삭발]]까지 했으나, 영화가 엎어졌으니(...)... 제작된지 33년 뒤인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필름복원분을 CGV 전주고사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1984년 * [[길소뜸]]/1985년 베를린 영화제 본선 초청작 2호로, [[이산가족]]에 대한 이야기.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소재로 쓰기도 했다. 헤어진 아들을 찾으려는 어머니가 주제로, 그러나 [[해피 엔딩]]이 아닌, 눈물을 짜내는 마무리가 아닌 현실적인 마무리가 더더욱 돋보인다. * [[씨받이(영화)|씨받이]]/1986년 [[베니스 영화제]] 본선 초청작 1호로, 조선시대판 [[대리모]] 문제를 다룬 영화. [[강수연]]에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1992년에 [[남기남]]이 [[씨내리]]라는 영화로 베꼈다. 극장 개봉도 했고 DVD로도 나왔다. 참고로 씨내리에는 [[변희봉]] 옹이 나온다. * [[아제 아제 바라아제]]/1989년 [[모스크바 영화제]] 본선 초청작으로, 1981년에 개봉한 [[만다라(영화)|만다라]]와 함께 임권택 감독이 만든 불교적 배경의 영화. [[강수연]]이 주연을 맡았고, 그 외에 [[유인촌]]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씨받이로 베네치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강수연]]은 이 작품으로 1990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로 해외 영화제를 수상하였다. * [[장군의 아들]]/1990년 [[김두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간 예술 영화, 작가주의 영화 제작만 고집했던 임권택에게 이태원 사장이 쉬어가라는 의미로 메가폰을 쥐어주었다. 처음에는 기성 배우들을 캐스팅 하려고 하였으나, 모험삼아 새 얼굴로 캐스팅 해보자고 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되었을 줄이야... 당시 단성사에 개봉하여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거두면서 흥행으론 그다지 성공하지 못하던 임권택 영화나 단골 제작자인 태흥영화사의 이태원 사장을 놀라게 했다. 30년이 된 지금도 '대표적인 배우 오디션' 하면 바로 떠오르는 영화이며,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걸출한 뉴페이스들을 많이 탄생시켰는데, 주인공 [[김두한]] 역할을 맡은 [[박상민(배우)|박상민]]과 악역 [[하야시]] 역할의 [[신현준]]을 포함하여 [[김승우]], [[이일재]], [[김해곤]](감독 겸 배우) 등등. 이 배우들은 1990년대 한국영화계에서 배우 [[세대교체#s-1|세대교체]]를 이뤄내기도 했고, 3편까지 만들어졌다. 서편제의 100만 기록에 기폭제가 되었다. * [[개벽(영화)|개벽]]/1991년 동학혁명 당시 [[최시형]]과 당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최시형]]에 [[이덕화]], [[전봉준]]에 [[김명곤]], 최시형 부인에 [[이혜영(1962)|이혜영]]이 캐스팅되었다. 하지만 전봉준은 과격파로 묘사되었다고 비판받은 적이 있다. 도올 [[김용옥]]이 시나리오를 썼다. 시나리오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덕화의 사극 연기의 최고봉으로 평가되며 작품적으론 꽤 호평을 받았으나, 흥행은 참패했다. 제작사 중 하나인 춘우영화사는 문을 닫아버렸고, 공동 제작을 맡던 임권택 영화를 많이 만들던 태흥영화사도 타격을 꽤 받았다. * [[서편제(영화)|서편제]]/1993년 소설가 [[이청준]]이 5부 구성으로 쓴 단편 연작 소설 "남도사람"의 1부 "서편제"와 2부 "소리의 빛"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이다. [[판소리]]를 하는 소리꾼 송화의 예술혼과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영화. 임권택 감독의 수많은 대표작들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영화 중 하나이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서울 100만 관객 돌파'''라는 희대의 대기록도 세웠다.[* 당시 한국에서 개봉했던 영화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했던 영화는 1979년 작인 [[성룡]] 주연의 홍콩 무협영화 [[취권]]이었다. 당시 서울 98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참고로 1990년 엄청난 대박이던 영화인 서울 92만 관객이 본 [[사랑과 영혼]] 같은 영화와 견줘도 얼마나 대박인지 알 수 있을 듯. 다만 사랑과 영혼은 전국 350만 관객이 보면서 전국 관객 200만 정도로 추정되는 서편제가 좀 더 낮다.] 제작 당시 이태원 사장이 장군의 아들 2(1992)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개벽의 대참패로 인한 부담도 씻으면서 '''"어디 흥행은 개의치 않고 마음껏 만들고 싶은 걸로 만들어보세요!"'''라며 부담을 안 주고 제작비[* 그래서 임권택도 제작비를 그리 많이 들지 않게 찍었다고 한다.]를 대주었는데, 전혀 기대하지 않던 이 영화가 임권택 영화 사상 최고 대박을 거두면서 감독 본인과 사장을 놀라게 했었다. 물론 당시 중고등학교에서의 교육목적의 단체관람 유행도 한 몫을 했다. 상해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이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온 [[올리버 스톤]]이 [[오정해]]에게 추파를 던지다가 무시당한 일이 있었다. * [[태백산맥(영화)|태백산맥]]/1994년 소설가 [[조정래(소설가)|조정래]]의 [[태백산맥(조정래)|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145분(2시간 25분)짜리 영화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이데올로기를 담아냈으나... 당시 극심했던 [[레드 컴플렉스]]로 인해 우파 단체들이 영화를 상영중지하라는 소동을 벌이는 등 개봉 전후로 말이 많았던 작품이다. 서울 관객 25만 관객을 동원했고, 연극판에서 실력을 쌓고 있었던 [[김갑수]]가 이 영화로 대종상 남우주연상과 청룡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기도 하였다. * [[축제(영화)|축제]]/1996년 [[이청준]]의 원작을 바탕으로 팔순의 노모의 장례 과정에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영화다. 그 동안 임권택 감독의 영화의 단골 주연들이었던 [[안성기]], [[오정해]], [[정경순]]이 출연했고, 그 동안 고전적인 여인상을 연기한 [[오정해]]가 이 영화에서는 술집 작부 역할로 파격 변신한 영화였다. * [[창(노는계집 창)]]/1997년 1970년대 산업화의 뒷전에 밀린 소외 계층의 삶을 그린 영화로, 어쩔 수 없이 몸을 팔아 생활을 해야 했던 한 여인의 삶을 그렸다. 추석연휴 중에 개봉하여 [[한석규]]의 [[접속(영화)|접속]]과 [[신현준]]의 [[마리아와 여인숙]]과 함께 흥행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상영 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았고, 접속은 롱런하고 호평이 많았던 반면, 이 영화는 특히 여성 관객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았다.] 1996년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로써의 위신이 크게 떨어진 [[신은경]]이 이 영화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면서 재기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 [[춘향뎐]]/2000년 칸 경쟁부문 초청작 1호로, 서편제를 찍으면서 판소리 영화라도 한편 찍어볼까 하고 농담처럼 얘기했던 게 사실이 되어 버렸다. 제목은 [[춘향전]]이지만, 실제로는 [[판소리]] [[춘향가]]의 [[뮤직비디오]]에 가까운 코미디스런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최초로 실제 설정과 맞는 나이의 신인 배우 [[이효정(1983)|이효정]]과 [[조승우]]가 각각 춘향/몽룡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에 이효정은 16세로 [[미성년자]]였는데, [[길소뜸]]과 달리 짧지만 이건 직접 노출하고 나름 베드신도 소화했다.] 조승우는 오디션을 거쳐 몽룡 역으로 데뷔했고, 이후 스타가 되었다. 반면 춘향 역으로 데뷔한 이효정은 별다른 후속작 없이 완전히 묻혔고... 현재는 일반인으로 지낸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다. * [[취화선]]/2002년 칸 경쟁부문 초청작 2호로, 임권택 감독에게 [[칸 영화제]] 감독상[* [[펀치 드렁크 러브]]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공동수상했다.]을 안긴 작품. 흥행은 아쉬웠으나,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던 [[샤론 스톤]]이 무척 좋아하는 영화라고 한다. 더불어 [[장승업]] 역할을 한 [[최민식]]의 모습은 [[아햏햏]] 열풍에 연루되어 패러디되기도 했다. 덤으로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면, 각본을 도올 [[김용옥]]이 썼다는 점.[* 김용옥은 위에 언급한 개벽과 장군의 아들의 각본에도 참여했는데, 여기에 얽힌 비화도 꽤 있다.] * [[하류인생(영화)|하류인생]]/2004년 베니스 영화제 초청작 2호로, 4년 전에 춘향뎐으로 데뷔했던 [[조승우]]를 다시 불러들여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폭 영화지만, 당시 시대의 변화나 시대상을 잘 읽어내는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임권택의 평생의 파트너인 태흥영화사 [[이태원(1938)|이태원]] 대표의 자전적인 내용과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적절히 섞었다. 다만 10부작 미니시리즈에 해당할 이야기들을 한번에 넣어서 이야기가 방방 뜨는 게 문제. 참고로 자신의 영화 증언의 포스터가 나오기도 한다. * [[천년학]]/2007년 칸 비경쟁부문 작품으로, [[오정해]], [[조재현]] 주연. 서편제의 페러럴 월드 겸 후속편 격의 영화이자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서편제의 뒷이야기인 이청준의 "남도사람" 3부 "선학동 나그네"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성 있는 영화라는 평가였지만, 흥행은 하지 못했다. [[김규철(배우)|김규철]] 대신 [[조재현]]이 남주인공으로 나왔고, 서편제에 비해서 남주인공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갔다.[* 서편제에서는 [[오정해]]의 한 관련 이야기에 치중해서 [[김규철(배우)|김규철]]의 고민이 많이 줄어들었다. 여기서는 완전히 [[현시창]].] * 달빛 길어올리기/2011년 [[박중훈]], [[강수연]] 주연. [[한지]]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한다. 2010년에 개봉된다고 알려졌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1년 뒤인 2011년으로 미뤄졌다. 결국 2011년 어찌어찌 개봉했지만, 소리소문없이 개봉한데다 흥행도 실패해서 개봉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개봉은 둘째치고 영화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 [[화장(영화)|화장]]/2015년 [[안성기]], [[김호정(배우)|김호정]], [[김규리(1979년 10월)|김규리]](舊 김민선) 주연. [[김훈(소설가)|김훈]]이 쓴 동명의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아내와 젊은 여자, 그 사이에 놓인 한 남자 이야기로, 본래는 2014년에 제작되고 개봉 예정이었지만, 2015년으로 미뤄져 2015년 4월 9일에 뒤늦게 개봉하였다. 일단 임권택 감독 본인 피셜로는 마지막 영화라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586&aid=000000679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