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읽씹 (문단 편집) === 아르바이트 지원 상황에서 === 아르바이트 모집이 마감됐음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 고용 담당자가 아르바이트 공고를 내리지 않음과 동시에 아르바이트 지원자들한테서 오는 이력서와 문자(전화)를 전부 읽씹하는 경우도 있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지금 추세로는 고용 담당자가 지원자들의 지원을 읽씹하는게 일상이다. 자신이 만약 아르바이트 고용 담당자라면, 아무리 귀찮아도 아르바이트 지원자들에게 '네, 아니요' 등 짧은 단답이라도 보내주자. 연락을 기다리는 아르바이트 지원자들을 전부 무시해버리는 행동이니까. '아르바이트를 수백명씩 지원해오는 상황에 모두 답변을 못 하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수백명 몰리기 전에 아르바이트 공고를 내려 주자. 고정적인 일자리 모집이면 모를까, 1분 1초가 급한 단기 아르바이트들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난감해진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간 지 단 10분 만에 20명이 지원한 단기 아르바이트 공고도 있었다.[* 30초당 한 명 꼴이다.] 700명 가량의 아르바이트 지원자들한테 근무 불가능이라는 통보를 해준 경우도 있었다. 분명히 본받을만한 사례이지만, 아르바이트 공고를 빨리 내리는 편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반면에, 자신이 만약 아르바이트 지원자라면, 일단 오래된 아르바이트 공고는 피하자. 아르바이트 공고에도 '''유통기한''' 개념이 있다. 허나, 자동으로 등록되는 아르바이트 공고에 낚이면 이러한 구분법은 무용지물이 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문자를 보내도 1일 안에 아르바이트 고용 담당자에게 답장이 오지 않을 경우, 이미 아르바이트 공고가 마감이 되어서 상대인 아르바이트 고용 담당자가 읽씹했을 경우가 크니 괜히 기대하지 말고 다른 아르바이트들을 찾아보자. 단기 아르바이트의 경우 1일 까지 갈 것도 없고, 심하면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간 지 10분도 안 되어 마감되는 경우가 있다.[* 좀 더 극단적인 사례로는 3분~5분만에 마감된 아르바이트 공고도 있을정 도다. 취업난이 그만큼 심하다는 좋은 예시라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