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읽씹 (문단 편집) === 대답하기 싫어서 === 카카오톡의 경우 알림 기능으로 본문을 전부 볼 수 있기 때문에 '읽었지만, 답하기 싫어서 방치'라는 상황일 수도 있다. 알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지 않았더라도 최신 메시지는 채팅방에 들어가지 않고 채팅 목록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런 식으로 확인만 하고 1을 일부러 없애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를 "안읽씹"이라고도 한다. 보통 이런경우엔 상대방과 딱히 친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계속해서 과하게 치근덕 댄다든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연락을 너무 많이 해서일 수도 있고, 애초에 문자 자체를 귀찮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친해지고 싶은 경우거나 관심이 있는 경우엔 서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해서 무작정 카톡이나 문자를 꼬박꼬박 답을 잘 해주지 않는다 해서 [[스토커| 답을 재촉하거나 상대방에게 집착하는건 옳지 않을 수 있다.]] 더불어 그냥 문자 자체를 많이 안하는 사람임에도 답을 많이 안줬다는 이유로 [[소인배|무작정 무시당했다고 여기거나 상대방을 나쁜사람이라며 폄하]] 하지 않도록 하자, 오히려 있던 친구 마저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친분이나 개인적인 감정의 영역일 수 있기 때문에 강요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간혹 논쟁이 있을 경우 상대의 주장을 반박할 근거는 없으나 죽어도 인정하기 싫다는 이유로 읽씹하고 시간이 지나서 화제를 돌리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