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오대첩 (문단 편집) == 절정 == 막갤을 무시하고 한가롭게 갤질을 하고 있던 스갤러들은 진짜 웃대인들의 공습에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2.11|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결승이 끝난 직후라, 수많은 스갤러들이 스갤에 운집해 있었다. 스갤러들은 하필 이럴 때 공격해 들어온 웃대인들을 보면서 공격력이 또 상승했다. 결국 스갤이 움직이자 웃대는 삽시간에 밀리기 시작했다. 곳곳이 난장판이 되었고 심지어는 웃대 알바들 조차도 이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여 웃자의 절반 이상이 점령당하였는데, 웃대가 로그인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이로울 정도의 화력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웃대 알바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스갤러들의 아이디에 영구로금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스갤러들의 공격은 다시 잠잠해지고 뻘글, 뻘플들은 신속하게 삭제되었다. 이후 결승이 끝나는 10시에 접속한 막장들과 스갤러 일부가 다시 웃대에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조루]]성 공격으로써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웃대 알바들의 발빠른 대처에 [[역관광]] 당하고 만다. 웃대인들은 패배했다는 사실에 크게 침울해져 있었으나, 이 공격에 의해 그들은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반격을 하기에 이른다. 알바라는 든든한 방패가 있으니 본진에 걱정이 없는 웃대인들은 물밀듯이 동네북 막갤을 침공했으며 5분만에 본진방어라는 명목 아래 자기 갤을 [[도배]]하고 있는 멍청이들만 남아있는 것이 막갤의 실정이었다. 그리고 3페이지 가량 웃대에게 털렸을 즈음, 이 전쟁이 귀찮았던 디시 알바는 패배를 인정하고 막갤의 글쓰기를 막기에 이른다. 그리고 웃대의 다음 표적은 곤충갤이였다. 이들은 디시를 털던 도중 곤충갤에서 누군가가 지난 [[웃대 곤갤 테러 사건]] 때 해충갤을 곤갤로 오해하여 턴 것을 까고 있는 것을 발견, 곤갤을 다시 털게 된것이다. 또한 이미 힘을 잃은 지 오래인 패갤을 신나게 털며 웃대는 사기를 높혀갔다. '''물론 [[스갤]]을 건드릴 수 있는 자는 없었다.'''[* 사실 당시의 스갤은 경기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자기들끼리 도배하며 싸워제끼기 바쁠 지경이었고, 그 화력만으로도 외부인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