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성장군 (문단 편집) == 강함 == >'''[[베이비(드래곤볼)|지]][[슈퍼 17호|금]][[사성장군|까지]]의 적과는 차원이 다른 일성장군에게는 놀랍게도 10배 에네르기파도 통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때 일성장군은 초 일성장군 상태도 아니었다.'''] >---- >내레이션 >'''이제부터 나는 [[신]]이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파괴신이다. 전 우주를 나의 마이너스 에너지로 파괴해주지!''' >---- >초일성장군 GT의 최종 보스답게 '''프리저, 셀, 부우보다 [[넘사벽]] 수준으로 강하다.'''[* 당장 GT 초반의 [[리루도 장군]]만 해도 '''부우 이상'''이라고 언급된다.] 첫 등장부터 [[초사이어인 4]]와 대등한 [[사성장군]]을 가벼운 기탄 2방에 살해했다. 그리고 Z 최강의 적이었던 부우의 경우는 초사이어인 3인 손오공과 호각으로 맞선 반면, 눈이 안보이는 데다 힘이 어느 정도 소모된 상태였다지만 변신 없이도 마인부우보다도 강한 GT의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4가 되었음에도 역으로 압도했으며[* 10배 에너지파를 정면으로 맞았는데도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았다.], 오공 본인이 지금까지의 상대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인정하고 오반 일행에게서 자신의 풀파워를 훨씬 초월한 기를 받아서 맞설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초일성장군은 마인부우의 400배의 전투력을 가볍게 초월한 초사이어인4 손오공과 베지터가 합친 것보다 강하다.] 이후, 초일성장군 상태에서는 원래 상태보다 '''최소 10배 이상''' 강해졌다고 호언장담하며, 풀파워를 초월한 초사이어인 4 오공까지 압도했고, 그 베지터조차 등장하자마자 오공에게 퓨전을 제의할 정도였다.[* 실제로 퓨전이 풀린 이후, 초사이어인 4 오공과 베지터가 동시에 덤볐지만 도리어 일방적으로 압도당했다.] 또한, 이후 초일성장군 본인과 [[15대 이전 계왕신]]의 대사 및 GT 퍼펙트 파일에서 초일성장군 한 명의 힘으로 '''"[[우주]]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언급된다.[* 다만, 일격에 의한 파괴가 아닌 그에게 넘쳐 흐르는 마이너스 에너지의 침식으로 인한 멸망이다. 지구를 중심으로 서서히 전 우주까지 마이너스 에너지가 퍼져나가 결국에는 우주가 멸망한다는 것.] 다만, [[드래곤볼 Z|전작]]의 보스들인 [[프리저]]나 [[셀(드래곤볼)|셀]], [[마인 부우(순수)|마인 부우]]에 비하면 포스가 한참 모자라는 편이다.[* 첫 등장할 때부터 안약을 바르려던 오공과 사성장군을 기습해대고, 이후 사이야파워를 받은 오공에게 털리다가 겨우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서 드래곤볼을 흡수하는 건 시작일 뿐. 이후에는 용권에 산산조각나고, 오지터에게 망신당하다가 퓨전이 풀리는 천운으로 살아남고, 자신보다 약한 사성장군의 필살기에 다 죽어가다가 몸을 빼앗아서 살아남았다.] 그래도 계왕신이 말했던 드래곤볼의 재앙으로 나온 적인데, 드래곤볼에서 시작한 만화에서 드래곤볼에 의해 마지막 최강의 적이 나오게 되었다는 상징성은 좋다만 포스, 목적이 불분명해서 까인다.[* 목적이라면 명백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공 일행이 드래곤볼을 단 30년간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인하여 마이너스 에너지가 차고 넘치는 바람에 자신들이 태어난 것이니만큼 당연히 지구를 포함한 은하계를 멸망하게 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 하는 짓도 문제고 디자인도 혹평인데다 GT의 단골 까임 소재인 허접한 전투신의 최대 피해자인지라. 나름 필살기인 마이너스 볼의 크기가 무슨 프리저전의 원기옥보다도 조그마할 정도니.[* 물론 위력은 마이너스 볼이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