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부다처제 (문단 편집) === 아내들 간의 평등 문제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비슷한 얘기로 "장사꾼의 똥은 동네 똥개들도 안 먹는다."는 말도 있다.] >---- >한국 속담. 해외 출장 가서 사오는 [[선물]]도 반드시 2개를 같은 것을 사줘야 한단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처럼 하나라도 다르면 서로가 상대 쪽 선물이 더 좋게 여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 어느 [[스튜어디스]]가 쓴 책자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아랍권 한 나라에서 아내를 둘 데리고 있던 한 현지인 남성이, [[면세점]]에서 똑같은 고급 기념품을 구입하길 원했는데 하나밖에 없어 난감해하던 걸 본 적이 있다고 한다. "다른 걸 사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자 그 남성은 "안돼! 두 아내에게 공평하게 대하자면 같은 것으로 사줘야 한단 말이오!"라고 고집을 부렸다고 한다. 그래도 사정을 이야기하자 마지못해 아내 둘에게 "그럼 같은 값으로 둘이 원하는 걸 고르라"고 하여, 최대한 비슷한 값으로 두 사람이 원하던 걸 고르고 나서야 비로소 그 남성도 미소를 보이며 수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물론 반대로 저 평등을 핑계로 아내들 간 평등하게 대충 박하게 해줄 수도 있다. 즉, 아내의 욕심을 제어하는 용도로 저 평등 문제가 쓰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