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제 (문단 편집) == 주요 제품군 == 마이크로 칩, 비디오 게임기[* [[아타리 쇼크]]로 미국 게임 시장이 몰락한 후 1980~1990년대까지는 [[닌텐도]]가 독점하고 있었다.], [[음향기기]], [[오디오]], 휴대용 음악 재생기 등의 전자제품부터 [[카메라]], [[자동차]] 및 [[산업용 로봇]] 등의 대형 산업 기계 등도 일제가 유명하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부터 21세기에 들어서는 [[백색 가전]]과 [[갈색 가전]]은 한국과 중국에게 점유율을 빼앗기고 현재는 내수용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건설 및 이공과학, 의료기기 분야에서 그동안 축적된 원천기술을 보유한 저력은 어디가지 않아서 여전히 한국보다 앞서고 있다. 가격에 대해서는 한때 일본 제품은 일본 내 제품 경쟁이 워낙 극심해, 다른 나라에 꿀리지 않는 제품이 일본에서는 2류로 취급받아 수출을 나간다는 인식이 있었다. 현재도 수출용이 더 품질이 좋고 저렴하다는 인식이었던 한국 제품과 다르게 일본 제품은 내수용이 수출용보다 품질이 더 우세하다는 인식이 많았다. 그래서 동일한 제품도 일본공장에서 생산된 경우 외국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보다 더 비싸게 받은 적도 있었다. [[자동차]]는 현재까지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인기의 이유는 다름아닌 '''높은 내구성'''이다. 국내에서도 르노삼성 SM5 1세대가 일제부품으로 조립된 사례로 내구성 하나는 명차라고 호평받은 적이 있다. 다만 2010~2011 [[토요타 리콜 사태]] 등을 불러일으키면서 이미지가 손상되었다. 또한 스즈키, 르노닛산도 일본에서 연비조작과 무자격자 검사 같은 사고도 있어 비판받은 적이 있다. 일본자동차 업계에서는 가전업계의 몰락을 타산지석 삼아 토요타를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있다. 다만 일본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변수는 전기차량이나 자율주행차같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과 관련해서 다소 보수적인 자세로 접근해서 시장 점거에 미흡하다는 말도 있다.[[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5963|일본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밖 밀려]] 문구류, 특히 금속제는 일본산이 성능과 더불어 경량화가 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가위, 부엌칼 등이 대표적. 필기구도 일본제가 성능과 색감이 좋아 매니아층이 많다. 특히 알파벳보다 획이 많은 글자들을 사용하는 동아시아권에서는 일제 필기구가 구미쪽 필기구보다 인기가 좋다. 컨슈머 [[카메라]]는 일본이 시장을 잡고 있다. 미국, 유럽에 비해 후발주자였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보급을 많이 시킨 덕분에 호환성이 좋아서 일본 회사들이 시장을 점령했다. 이후에는 규모를 키워가며 80년대 이후로는 점차 성능면에서도 우위를 점하여 현재도 사진 전문가용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영상 촬영용 카메라는 미국과 독일에게 밀려서 두각을 내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