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조선인 (문단 편집) ==== 방송 등 미디어 ==== * [[궁금한 이야기 Y]] / 17세 소년은 왜 자살특공대가 되었나(2014.02.28 방송, 한국) - 조선인 [[가미카제]] 부대원 박동훈의 이야기를 다뤘다. * [[그것이 알고싶다]] 328회 / 야스쿠니의 神이 된 소년 특공대원(2005.02.26 방송, 한국) - 만주국의 수도였던 [[장춘]]의 방송국에서 발견된 박동훈의 유언이 담긴 레코드와 그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일본의 우경화와 보통국가화 문제를 지적했다. * [[NHK]] [[클로즈업 현대+|클로즈업 현대]] 2454회 어째서 반환하지 않았는가 ~유골을 둘러싼 한일외교사~(なぜ返されなかったのか~遺骨をめぐる日韓外交史~)/ (2007.8.23 방송, 일본) - 위 그알 328회와 마찬가지로, 조선인 [[가미카제]] 부대원 박동훈 등을 포함하여 [[야스쿠니]] [[신사]]에 안치되어 있는 조선인 일본군 유골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https://www.nhk.or.jp/gendai/articles/2454/|#]] "유해를 봉환하고 싶어도 일본의 입장에서는 함경북도 출신 유골들을 한국으로 봉환해야 할지 북한으로 봉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게 야스쿠니의 당시 변명이었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야스쿠니에 한 번 합사된 위패는 [[신토]] 교리상 다시 분리 못한다"는 논리로도 버티고 있다.[* 여담으로 당시 2007년 여름은 그 해 7월 31일 미국 하원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일본군 강제위안부 규탄 결의안(H.Res.131, Jul.31.2007.)이 통과되어 있어 일본이 약간 코너에 몰려 있던 시기였다. 강제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미국 하원의회에서 직접 증언을 하였다. 시오자키 당시 일본국 관방장관은 유감표명 성명을 냈다. 그러나 해당 방송 회차에서는 유골 문제만 다루고 당시 이슈이던 강제위안부 문제는 묵살하였다.] 그리고 2021년 현재까지도 조선인 유골은 야스쿠니에 그대로 있으며 일본은 그 때와 비교해서 훨씬 우경화되었다. * [[그것이 알고싶다]] 1137회 / [[화태청|화태(樺太)]][[사할린|에서]] 온 편지 - [[사법농단 의혹|국가는 왜 날 버렸나?]](2018.09.15 방송, 한국) [[분류:일본군/조선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