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출산율 (문단 편집) === 패전 이전 === [[일본]]의 인구 구조는 1950년대 이전에는 전형적인 다산 다사 구도를 보이고 있었으며, 당시 조선보다 사망률과 출산율이 조금 낮은 수준이었고 평균 수명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1930년대 기준으로 [[일본인]]들의 평균 수명은 [[한국인]]들보다 10살 정도 높은 수준이었다. 1920년대 이전에는 5명을 넘기는 출산율을 보였으며 1920년대 후반부터 30년대까지 다소간의 하락세를 보였고 30년대 중반에 다소 회복되는 조짐을 보였다가 1930년대 후반에 [[중일전쟁]]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크게 떨어졌지만 승전보가 지속적으로 날아오르면서 다시 출산율이 껑충 뛰었다.[* 참고로 당시 일본 제국 후생성에선 인구 증가를 위해 "[[https://ja.wikipedia.org/wiki/%E7%94%A3%E3%82%81%E3%82%88%E6%AE%96%E3%82%84%E3%81%9B%E3%82%88|낳아라 길러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출산을 장려했다. 낳아라 길러라는 1937년 고노에 후미마로 내각이 선언한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B%AF%BC%EC%A0%95%EC%8B%A0%EC%B4%9D%EB%8F%99%EC%9B%90|국민정신총동원]] 운동의 일환으로. 남자는 25살, 여자는 21살까지 결혼해 5명의 우량아를 낳고 기르도록 지정하였다. 최종 목표는 1960년까지 인구 1억 달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