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출산율 (문단 편집) == 연도별 출생아수 (1930 ~ ) == || 연도 || 출생아수 || 총 출생[* 총 출생은 일본인 출생자에 외국인 출생자 수를 더한 값은 맞다. 하지만, 이 수치는 매년 '''10월'''에 공표되는 [[총무성]] 인구통계 발표 시점에 맞추어 전년 [[10월]]~해당년도 [[10월]]까지의 출생자 수이기 때문에 첫 열에 해당하는 일본인 출생자 수와 기간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음에 유의한다.] || 합계출산율 || 완결 출산율[* 결혼 기간이 15 ~ 19년 사이인 부부를 기준으로 작성한 출산율. 한국에서는 유배우자 출산율이라고 하지만 정식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서 공식 명칭은 아니다. 출처: [[http://www.ipss.go.jp/ps-doukou/j/doukou15/gaiyou15html/NFS15G_html07.html|국립 사회보장·인구문제 연구소]].] || 비고 || || 1930 || 2,085,000명 || || - || - || || 1931 || 2,103,500명 || || - || - || || 1932 || 2,165,000명 || || - || - || || 1933 || 2,140,000명 || || - || - || || 1934 || 2,028,289명 || || - || - || || 1935 || 2,174,291명 || || - || - || || 1936 || 2,086,355명 || || - || - || || 1937 || 2,164,949명 || || - || - || || 1938 || 1,911,966명 || || - || - || || 1939 || 1,885,957명 || || - || - || || 1940 || 2,100,164명 || || - || 4.27명 ||[* 제 1회 완결 출산율 조사.]|| || 1941 || 2,220,270명 || || - || - || || 1942 || 2,216,271명 || || - || - || || 1943 || 2,235,431명 || || - || - || || 1944 || 2,149,843명 || || - || - || || 1945 || 1,685,583명 || || 3.25명 || - || || 1946 || 1,905,809명 || || 4.46명 || - || || 1947 || 2,678,892명 || || '''{{{#FF0000 4.54명}}}''' || - || || 1948 || 2,681,624명 || || 4.40명 || - || || 1949 || '''{{{#FF0000 2,696,638명}}}''' || || '''4.32명''' || - ||[* 합계 출산율 4.0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자 일본의 출생아 수가 정점에 이른 해.]|| || 1950 || 2,337,507명 || || 3.65명 || - || || 1951 || 2,137,689명 || || 3.26명 || - ||[* 합계 출산율 3.0명 이상인 마지막 해.]|| || 1952 || 2,005,162명 || || 2.98명 || 3.50명 ||[* 제 2회 완결 출산율 조사. 이후 5년 간격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 1953 || 1,868,040명 || || 2.69명 || - || || 1954 || 1,769,580명 || || 2.48명 || - || || 1955 || 1,730,692명 || || 2.37명 || - || || 1956 || 1,665,278명 || || 2.22명 || - || || 1957 || 1,556,713명 || || 2.04명 || 3.60명 ||[* 인구대체출산율보다 약간 밑이지만 한동안 이 근방에서 왔다갔다한 관계로 저출산의 시작은 1975년 이후로 본다. 그러나 한국의 1983년은 한창 급락하는 중에 2.0명대를 딱 한 해 기록한 관계로 이 해도 저출산에 포함시킨다.]|| || 1958 || 1,653,469명 || || 2.11명 || - || || 1959 || 1,620,088명 || || 2.04명 || - || || 1960 || 1,627,939명 || || 2.00명 || - || || 1961 || 1,661,772명 || || 1.96명 ||[* 합계출산율 최초 1명대 진입]|| || 1962 || 1,693,931명 || || 1.98명 || 2.83명 || || 1963 || 1,681,242명 || || 2.02명 || - || || 1964 || 1,737,277명 || || 2.05명 || - || || 1965 || 1,844,452명 || || 2.14명 || - || || 1966 || '''1,378,968명''' || || '''1.58명''' || - ||[* 이 해는 출산율이 예년에 비해 적었는데, 이는 "병오년에 태어난 말띠 여자는 팔자가 사납다"는 미신 때문에 아이 낳기를 꺼린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 1967 || 1,965,725명 || || 2.02명 || 2.65명 || || 1968 || 1,893,219명 || || 2.13명 || - || || 1969 || 1,910,927명 || || 2.13명 || - || || 1970 || 1,955,277명 || || 2.14명 || - || || 1971 || 2,022,204명 || || 2.16명 || - || || 1972 || 2,059,533명 || || 2.14명 || 2.20명 || || 1973 || 2,091,983명 || || 2.14명 || - ||[* 이 해 이후 1990년까지 무려 '''17년''' 동안 연속으로 출생아 수가 조금의 증가도 없이 감소만 했다. 장기적인 추세로 보면 1991년에도 줄은 것은 마찬가지지만 1974년부터 1990년까지는 진짜 계속 줄기만 했다. 그만큼 가임 여성의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어 1990년 이후에도 출생아 수가 2년 이상 연속으로 늘어났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 || 1974 || '''2,029,989명''' || || '''2.05명''' || - ||[* 출생아 수가 20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자 합계 출산율 2.0명 이상인 마지막 해.]|| || 1975 || 1,901,440명 || || 1.91명 || - ||[* 저출산의 시작, 한국보다 8년 빠르다.]|| || 1976 || 1,832,617명 || || 1.85명 || - || || 1977 || 1,755,100명 || || 1.80명 || 2.19명 || || 1978 || 1,708,643명 || || 1.79명 || - || || 1979 || 1,642,580명 || || 1.77명 || - || || 1980 || 1,576,889명 || || 1.75명 || - || || 1981 || 1,529,455명 || || 1.74명 || - || || 1982 || 1,515,392명 || || 1.77명 || 2.23명 || || 1983 || 1,508,687명 || || 1.80명 || - || || 1984 || 1,489,786명 || || 1.81명 || - ||[* 처음으로 대한민국(1.74명)보다 출산율이 높아진 해.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으로 인해 선진국도 아니었던 한국이 일본보다도 낮아지게 된다. 이 경향은 1989년까지 이어진다. 이후 1990년부터 2000년까지는 다시 한국이 역전했지만 2001년 이후로는 계속해서 일본이 더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 || 1985 || 1,431,577명 || 1,452,000명 || 1.76명 || - || || 1986 || 1,382,976명 || 1,397,000명 || 1.72명 || - || || 1987 || 1,346,658명 || 1,372,000명 || 1.69명 || 2.19명 || || 1988 || 1,314,006명 || 1,323,000명 || 1.66명 || - || || 1989 || 1,246,802명 || 1,270,000명 || '''1.57명''' || - ||[* 일명 1.57 쇼크. 출산율의 하락세 자체는 이전부터 지속되고 있었지만 병오년 속설로 출산율이 당시 기준으로 폭락했었던 1966년의 1.58명보다도 낮아졌기 때문에 쇼크로 받아들어졌다. --그것보다도 낮았던 한국(1.56명)은 대체...--] || || 1990 || 1,221,585명 || 1,241,000명 || 1.54명 || - || || 1991 || 1,223,245명 || 1,224,000명 || 1.53명 || - || || 1992 || 1,208,989명 || 1,228,000명 || 1.50명 || 2.21명 || || 1993 || 1,188,282명 || 1,205,000명 || 1.46명 || - || || 1994 || 1,238,328명 || 1,229,000명 || 1.50명 || - || || 1995 || 1,187,064명 || 1,222,000명 || 1.42명 || - || || 1996 || 1,206,555명 || 1,203,000명 || 1.43명 || - || || 1997 || 1,191,665명 || 1,209,000명 || 1.39명 || 2.21명 || || 1998 || 1,203,147명 || 1,215,000명 || 1.38명 || - || || 1999 || 1,177,669명 || 1,198,000명 || 1.34명 || - || || 2000 || 1,190,547명 || 1,194,000명 || 1.36명 || - || || 2001 || 1,170,662명 || 1,185,245명 || 1.33명 || - || || 2002 || 1,153,855명 || 1,176,067명 || 1.32명 || 2.23명 || || 2003 || 1,123,610명 || 1,138,009명 || 1.29명 || - ||[* 초저출산(합계 출산율 1.3명 미만) 국가 진입년도.]|| || 2004 || 1,110,721명 || 1,126,264명 || 1.29명 || - ||[* 일본의 인구가 정점에 다다른 해.]|| || 2005 || 1,062,530명 || 1,086,556명 || 1.26명 || 2.09명 ||[* 인구가 처음으로 자연감소하기 시작한 해이자 합계 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해. 제 13회 완결 출산율 조사. 이후 조사년도가 바뀌었다. 공교롭게도 한국 또한 당년도의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각각 2017년과 2013년 전까지는 사상 최저였다. 일본의 경우 최저 출산율은 5년 나중인 2022년에 경신되었고 최저 출생아 수는 2년 먼저인 2011년에 경신되었다는 것이 차이일 뿐.]|| || 2006 || 1,092,674명 || 1,090,447명 || 1.32명 || - ||[* 초저출산 탈출. 한국 또한 당년도에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반등했으며 출생아 수는 계속 감소하다가 6년 만에 증가한 것도 유사하다.]|| || 2007 || 1,089,818명 || 1,101,117명 || 1.34명 || - || || 2008 || 1,091,156명 || 1,108,335명 || 1.37명 || - || || 2009 || 1,070,035명 || 1,086,889명 || 1.37명 || - || || 2010 || 1,071,304명 || 1,083,214명 || 1.39명 || 1.96명 || || 2011 || 1,050,806명 || 1,074,125명 || 1.39명 || - || || 2012 || 1,037,101명 || 1,047,971명 || 1.41명 || - || || 2013 || 1,029,816명 || 1,045,153명 || 1.43명 || - || || 2014 || 1,003,532명 || 1,022,946명 || 1.42명 || - || || 2015 || '''1,005,656명''' || 1,025,175명 || '''1.45명''' || 1.94명 ||[* 출생아 수가 10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자 2005년 이후 조금씩 회복되던 일본의 출산율이 다시 정점에 이른 해. 한국과 마찬가지로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전년 대비 증가한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 2016 || 976,979명 || 1,004,068명 || 1.44명 || - ||[* 1899년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100만명 미만으로 떨어진 해. 한국과 마찬가지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당년도부터 연속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 2017 || 946,060명 || 965,289명 || 1.43명 || - || || 2018 || 918,397명 || 944,146명 || 1.42명 || - ||[* 출생아 수가 9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 || 2019 || 865,234명 || 895,844명 || 1.36명 || - ||[* 레이와 원년을 맞아 출산 붐이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당시 역대 최저의 출생아 수를 기록한 해이다. 이주자를 포함한 수치마저도 90만명 미만을 기록하였다.]|| || 2020 || 840,832명 || 870,769명 || 1.33명 || - || || || 2021 || 811,604명 || 842,897명 || 1.30명 || - ||[* 출생아 수가 8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자 초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 || 2022 || '''{{{#blue 770,747명}}}''' || 799,728명 || '''{{{#blue 1.26명}}}'''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