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스포츠 (문단 편집) ==== [[피겨 스케이팅]] ==== 여자 싱글과 남자 싱글에서 강세를 보이는 편이다. 여자 싱글은 러시아 신예 선수들이 많이 등장하기 전까지 메이저 대회 포디움을 차지하는 경우도 많았다.[* 단, 혼성 종목인 아이스 댄스, 페어 스케이팅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싱글 종목 선수가 전향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점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선수가 없어 국내대회에서 혼성 종목이 아예 개최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 한국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동계 스포츠 중에서도 특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덕에 매년 장기간에 걸쳐 아이스 쇼가 열리며,[* 우리나라의 경우, 김연아의 등장 이전엔 아이스 쇼라는 개념이 없었다. 올댓스포츠에서 개최한 것 외의 아이스쇼는 현대카드와 2018년도에 [[차준환]]을 호스트로 개최한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아이스 쇼 뿐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아이스 쇼에만 출연하는 프로 스케이터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다. [[나고야시|나고야]]는 우수한 피겨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나고야 출신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무라카미 카나코]], [[아사다 마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도 미키]], [[우노 쇼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토 미도리]][*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가 있다. [[센다이시|센다이]]에서 여자 싱글, 남자 싱글 최초의 일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바 있다. 일본 최초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 도쿄 출생이지만 센다이시에서 성장했으며, 방송에서도 센다이 출신이라고 언급한다.], 아시아 최초 올림픽 남자 싱글 2연패를 이룬 슈퍼 그랜드 슬래머 [[하뉴 유즈루]]가 센다이시 출신에 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