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문단 편집) === 생태 === 일본에도 당연히 동물이 있으며 혼슈섬, 시코쿠섬, 큐슈섬에는 [[일본원숭이]], 일본사슴, [[일본산양]], [[멧돼지]], [[아시아흑곰|일본반달가슴곰]], [[너구리]], [[붉은여우|여우]], [[오소리]], 산토끼가 서식하며 홋카이도에는 에조[[불곰]], 너구리, 여우, 오소리 에조사슴, [[다람쥐]]가 서식하며 아쿠섬에는 야쿠사슴이 서식하며 아마미제도에는 아마미검은토끼가 서식한다. [[일본장수도롱뇽]], [[영원(동물)|영원]] 등의 [[양서류]]도 서식하며 [[남생이]],[* 일본 고유종은 아니고 과거 [[조선]]을 통해서 [[대마도]]로 유입되어 일본에 자리잡은 거북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메이지 유신 이후 유입된 동물을 외래종으로 지정하기에 사실상 일본 자생종 취급을 받는다.] [[자라]], [[뱀]], [[도마뱀]] 등의 [[파충류]]가 살고 있다. 의외로 [[후쿠이랍토르]], [[후쿠이사우루스]], [[후쿠이티탄]] 등의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 [[후타바사우루스]]라는 [[장경룡]]은 일본을 대표하는 장경룡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길이 10m로 추정되는 티라노사우루스과의 치아화석이 발굴된 바 있다. 식물의 경우 한국보다 더 높은 위도까지 난대림이 존재한다. 특히 [[온천]] 등의 [[지열]] 때문에 월동 가능한 식물의 내한성이 평균기온보다 좋다. 현재 일본의 생태계는 외래종의 침입으로 크게 훼손된 상태이다. [[북아메리카]]에서 온 [[배스]]와 [[블루길]], [[가아]]같은 어류는 물론 [[악어거북]]과 [[늑대거북]], [[붉은귀거북]] 등이 유입되면서 생태계가 훼손될 대로 훼손된 상황. 그 외 한반도에서 유입된 [[족제비]]가 일본의 토종 족제비를 몰아내고 생태계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가물치]]도 일본 민물 생태계를 크게 휘젓고 다니고 있다. 일본에서는 모든 종류의 가아와 악어거북, 늑대거북의 개인사육 및 분양, 유통, 수입을 전면금지시켰으며 이들을 키우기 위해선 특별한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악어거북은 인명피해까지 낸 사례가 있으며[* 8살 난 여자아이가 악어거북에게 물려 죽은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 늑대거북과 함께 사람을 공격해 피해를 입힌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일본 일부 민가에 야생곰이 출몰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11513391296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