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역사 (문단 편집) == 구 일베저장소 == [[파일:5CedOqP.jpg|width=600]] 초창기 일베저장소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1420.html|모에명수]]라는 한 코갤출신의 유저가 운영했다.[* 덧붙여 HN이 이런 이유는 당시 코갤에 무한도전 듀엣-- 캐릭터송-- 가요제로 촉발된 [[박명수]]와 [[제시카(가수)|제시카]] 간의 [[팬픽]]이 성행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사이트 내부의 심각한 오류[* 게시물을 클릭하면 404 오류가 계속해서 떴고, 한 게시물당 평균적으로 2~3번씩은 새로고침을 해줘야 비로소 온전한 게시물을 읽을 수 있었다.]를 수정한다는 이유로 모에명수가 사이트를 잠시 폐쇄했다.[* 모에명수가 나중에 밝히기를, 404 오류 페이지는 자신이 직접 넣었다고 한다. 일베저장소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쉬어가는 페이지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실제로는 외국 무료 호스팅을 이용해 트래픽이 자주 터졌던 것이었다.) ] 당시 일베는 삭제당한 일베확인과 채팅방[* 이 채팅방은 리뉴얼 이후 2013년 1월까지 존재했었다. 그 뒤로는 방문자 확인 용도로만 쓰이고 있다.] 등으로 잠시 들렀다가 나가는 디시인들의 사이트였다. 사이트 리뉴얼기간 동안 [[미궁게임]]을 제작한 모에명수는 방문자들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미궁게임도 다 풀어버린 유저들이 원성을 쏟아냈다. 이후 모에명수는 사이트 리뉴얼이 전부 끝났다며 돌아온 일베라는 미궁을 만들어내어 '이 미궁을 푼 사람만 새로운 일베 저장소에 들어올 수 있다'라는 말을 했고, 일베저장소에 접속하기 위해 유저들이 며칠 동안 미궁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미궁의 답은 허상이었다.] 갖은 노력 끝에 미궁을 풀어냈지만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없었고 '여기까지 오다니...'란 페이지만 덩그러니 남아있어 미궁에 시간을 쏟은 유저들은 분노하여 모에명수를 욕하기 시작했고 모에명수는 부랴부랴 사이트를 리뉴얼 하기 시작했다. 이때 몇몇 유저는 게시판이 만들어졌다 없어지는 게 반복되며, 레이아웃이 변경되는 [[천지창조]] 현상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사이트 리뉴얼을 하겠다던 모에명수는 [[프랑스]]에 있다며 사이트 운영을 속개하지 못하는 점을 사과했다. 이후 일베저장소에 접속하면 채팅방만 덩그러니 남아있게 되었고 그렇게 일베저장소는 몰락하는 듯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