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문단 편집) == 언론 및 국가기관, 학계의 반응 == 2012년 총선 및 대선을 기점으로 일베는 야권 및 진보 성향 인사를 많이 저격하였으며, 민주통합당 또한 대선 전후에 당 차원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305&aid=0000010574|일베를 언급하고,]] '''[[http://news.nate.com/view/20121126n12900|여론조작]]'''을 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을 하였다. [[http://asiatoday.co.kr/view.php?key=20140314010007344|그 외에도 호남지역을 비방한다는 이유로 일베에 대한 폐쇄를 언급하여,]] 일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었다. 이런 사회적인 스포트라이트의 결과와 일베의 자업자득 행보로 인해, 대선 이후로 일베 유저와 일베를 비판하는 사람들 둘 다 크게 증가한다. 일베의 정치사회게시판의 유저가 그린 만화에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한 바가 있다. 다만 이 만화 자체는 일베에 올라온 만화도 아니고 네이트에 올라온 만화다. 즉 작가가 '나 일베 유저다'라고 밝히고 그린 만화가 아니며, 조사해보니 작가가 일베 유저인 것. 일베라는 사이트가 사회의 암적인 사이트로 인식되어 있는지라 해당 집단에 속해있는 작가에게 좋은 시선이 갈 리가 만무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937회에서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라는 부제로 일베저장소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2014년에 [[시사인]] 367호에서 일베 특집을 다룬 적이 있다. 잡지 전면에 커다랗게 일베 손 인증을 내걸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국내에 유일하게 일베를 소재로 [[논문]]을 쓴 [[사회학]]자의 도움을 받아서 일베 내부의 흐름과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인터뷰|심층면접]]을 실시하기도 했다. [[http://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1|기사 읽기]] 학계에서는 일베에 대해 분석한 사회학 논문이 집필되었다.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79100223|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서 나타나는 혐오와 열광의 감정동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