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방통행 (문단 편집) == 예시 == 대개 좁은 [[골목]]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문서 내에서 일방통행에 대해 다루고 있는 문서로는 서울 [[관악구]] [[대학동]] 문서가 있다.] 좁은 길이 아니어도 있기는 있다. 서울 [[목동중심축도로]][* 여기는 애초에 [[도로]]를 이렇게 만들어놨다.], 구로거리공원, 도림천, 대구 지범로, 부산 [[금강로(부산)|금강로]], [[서동로(부산)|서동로]], [[원주시]] A, B, C도로(원일로, 평원로), [[진천군|진천]]읍내, [[양평군]] 용담대교[* [[6번 국도]] 서울에서 양평방향만 통행.][* 본래는 서울 방면 도로만 있었고, 그 도로를 왕복 2차로로 운영했으나, 용담대교가 생기면서 해당 구간은 서울 방향 편도 2차로로 전환했다.], [[가평군]] 신청평로, 경춘로(청평입구 - 청평대교 구간)[* 신청평로는 [[46번 국도]] 춘천에서 서울방향만 통행이 가능하며, 경춘로는 팔각정 삼거리에서 청평대교를 건너고, 다시 청평대교 삼거리에서 부터 설악방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신청평대교IC는 서울방향 직진차로가 없으며, 설악으로 바로 빠졌었다. 2017년 즈음 청평지역 도로개선으로 서울방향 직진차로가 생겼다.], [[김천시]] [[직지사]]로 향하는 [[직지로]], [[황악로]](복전터널~관음교 구간)[* [[직지로]], [[황악로]]는 백운천을 기준으로 동쪽, 서쪽으로 나있다.]등이 대표적인 경우. 해외에서는 시내 구간에 은근히 많으며, 특히 역사가 오래된 대도시일수록 일방통행이 매우 많다. 이는 과거에는 차가 여러대 지나다닐수 있을 정도로 넓은 길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좁게 좁게 건물을 세운 탓인데, 차량이 늘면서 교통체증이 심화되기 시작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주기가 빠르게 돌아오는 일방통행을 도입한 것이다. [[미국]]의 [[뉴욕]][* 주로 [[맨해튼]]구 월가 일대],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와 [[중국]]의 [[베이징]][* 주로 둥청구 왕푸징로 일대], [[난징]], [[톈진]], [[상하이]], [[멕시코]] [[멕시코 시티]][* EJE Vial이라고 주요 간선축 도로를 편도 4 ~ 5차로 일방통행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좌회전이라도 해야 하는 자전거 운전자에게는 어쩔 수 없이 상위차로에 올라가서 운행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린다.] 일본의 오사카 등이 대표적인 도시. 경사도가 높고 길을 낼 수 있는 구간이 좁은 고갯길의 경우 일방통행으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따로 내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이로하자카]], 한국의 경우 서울 [[남산(서울)|남산]]이나 부산 [[범어사]]가 일방통행인 오르막-내리막길이다. [[응암순환선]]은 국내 철도에서 유일한 일방통행 구간이다.[* 단선과는 다르다. 단선철도는 기본적으로 양방향 운행이 전제되어있다. 단, 철도의 경우 하나의 선로는 특정 시간에 일방통행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선 구간은 열차가 운행하는 동안 반대 방향 열차가 오지 못하게 하는 [[폐색]]을 필수적으로 운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