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좌석버스 (문단 편집) ===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 1983년에 [[광주 버스 진곡196|555번]](송정리-증심사) 개통을 시작으로, 90년대에는 666(도산동-우치공원), 777(호남대-산장), 222(도산동-봉선동), 333(문화동-송암공단), 111(신창동-지원동), 300(도산동-송암공단), 888(금호지구-문화동), 999(염주체육관-산장[* 이후 광주공항 - 구 전남도청으로 변경.]) 등의 노선이 운행하였으나, IMF를 기점으로 해서 하나둘씩 폐지되거나 일반노선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근데 사실 좌석형 차량에 일반시내노선 도색만 입혀서 일반노선에 투입한 것이며[* 처음에는 청색 구도색으로 도색했다가 황색 신도색으로 도색했으며 일부 차량은 입석개조를 하기도 하였다. 더러는 말년에 다다른 일반형 차량에 좌석시트를 박는 촌극도 있었다.], 이후로도 급행/간선노선 차량으로 2:1 배열 차량이 주가 되었다. 일반시내버스 노선에 좌석형 차량을 투입한다는 발상은 광주광역시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걸 인근 호남권 도시에서도 따라하다가 KD 운송그룹과 인천광역시도 광주의 사례를 참고해서 일반버스 노선에 좌석형 차량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 고급형 버스를 투입하였지만 판스프링에 리클라이닝 미적용된 시트였으며, 이때쯤 되면 노선은 117(상무지구-화순사평)[* 원래는 일반 시내버스 노선에서 좌석버스 노선으로 승격된 노선이었다. 개편 이후 일반으로 도로 환원.], 222(도산동-봉선동) 노선만 남게 되고, 2006년 노선 개편으로 좌석버스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다 [[광주 버스 좌석02|좌석02번]]의 신설로 다시 좌석버스가 부활했다. 다만 좌석02번은 직행좌석버스다. 2002년 2월에는 999번을 대체하기 위해서 [[광주 버스 1000|1000번]]이라는 [[공항리무진|공항버스]]를 개통했다. 다만 좌석버스임에도 요금은 저렴한 편이나 다른 광주광역시의 대중교통과 환승 할인이 불가능하고, 결국 폐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