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루조 (문단 편집) ===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 [[실라E]]의 언니 '클라라 카페츠토'를 살해했다. 실라E는 언니의 원수 일루조를 찾는데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어찌어찌해서 일루조가 파시오네 암살팀에 소속된걸 알게되고 파시오네에 입단하게 된다. 자신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어떻게든 일루조한데 복수를 하겠다고 맹세하지만, 일루조는 이미 죽고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까 실라E는 일루조가 언니를 죽인 범인인걸 안 게 황금의 바람 이후 시간대, 반년도 안됐다(...).] 파시오네의 보스가 된 죠르노가 실라E에게 '일루조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참하고 고통으로 가득한 죽음을 맞이했다. 이걸로 네 기분이 풀릴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그자는 적어도 죽기 전 30초 동안 클라라를 죽인 것을 비롯해 그때까지 모든 것을 후회하며[* 이후 실라E는 '육체가 썩어 문들어져 죽어가는 최후, 분명 '''태어난 것을 후회'''할 정도로 고통에 휩싸여 죽어갔을 것'라고 말한다.] 자신과 동료들 눈 앞에서 죽었다'고 말해준다. 실라E는 일루조를 죽이고 싶은 건 언니의 한을 풀기 위해서가 아닌 실은 자신의 이기적인 어리광에 불과한거 아닐까란 생각도 했지만 죠로노의 말을 듣고 더 이상 그런 생각은 들지 않으며 일루조는 클라라를 죽인 대가를 치렀고 정의가 구현된거고 말한다. [[카놀로 무롤로]]가 푸고와 실라E에게 [[매닉 디프레션|파시오네의 마약]]에 대해 알려주면서 암살팀을 비웃자 실라E도 쓰레기 같은 놈들이니까 당연한 벌이라고 업신여긴다. 실라E의 대사를 보면 일루조가 클라라를 죽일 당시 이미 파시오네의 암살팀 소속이였고, 15세인 실라E가 10세에 [[파시오네 보스 친위대]]가 됐다는걸 보면 클라라를 살해한건 6 ~ 7년 전 일로 추정된다. 맨 인 더 미러의 능력 특성상 민간인이 휘말릴 일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팬들이 묘하게 받아들이는 설정(...).[* 클라라가 어떤 인물이든 임무 운운이 나오니 일루조와 실라E 서로 질나쁜 설정이 되버렸다.] --차라리 제3자로서 희생된 것이라고 주장할 거면 프로슈토나 멜로네, 기아초 쪽이 더 말이 된다-- 그 와중에 일루조처럼 퍼플 헤이즈한테 죽은 마약팀은 30초 없이 고통없이 죽었거나 아예 바이러스에 안 죽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나마 [[안젤리카 아타나시오]]는 감염되면서 녹아가며 죽었긴 했는데, 얘는 마약 중독자라 고통을 못 느끼고 [[마시모 볼페]]가 웃는 모습이 귀엽다는 둥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