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기토 (문단 편집) === [[Warhammer 40,000]] === 챌린지(Challenge)라고 부른다. 근접전투 중인 각 진영에 최소 하나의 캐릭터가 각각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신청은 "[[커미사르]]야, 덤벼라~"가 아닌, "나 [[어스파이어링 챔피언]]에게 덤빌 놈은 없는가" 같은 형식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아무 캐릭터나 챌린지에 응할 수 있다. 만약 거부할 경우, 챌린지를 신청한 플레이어가 거부한 플레이어의 캐릭터 하나를 지정해서 근접전에 관련된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약하면서도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일부 스페셜 캐릭터나 진영 스페셜 룰 등으로 무조건 챌린지를 걸거나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챌린지에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챌린지에서 승리하면 추가 승점을 얻는 등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근접전 불이익에 "특수규칙도 적용불가"라는 규정은 없어서 그냥 거부하고 일반 모델로 버티는 경우도 많다. 6판에서는 상대 유닛이 챌린지중인 캐릭터 밖에 없으면 다른 모델들은 응원밖에 못하는 처지였지만, 이 룰이 상당히 욕을 많이 먹어서 결국 7판에서는 챌린지 중인 캐릭터 밖에 안 남았으면 다른 모델들도 그 캐릭터를 공격할수 있게 룰이 바뀌었다. 역으로 오버킬이라는 개념도 생겨서 챌린지 상대가 죽으면 나머지 운드(세이브 판정을 아직 하지않은 운드)는 그 상대의 소속 유닛에게 배분된다. 8판에서는 챌린지가 아예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