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간워스트 (문단 편집) ==== 운영자의 반 메갈리안 게시물 게시자 저격 ==== 전 운영자 세부이장([[이준행]]) 본인이 '''적대 대상자'''를 색출해 신원 추적을 통한 개인정보 저격을 논쟁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운영자 스스로 사이트에서 추구하던 기치를 버리고 자기만의 독재 왕국을 건설했다. 여론에 적대적인 게시물이 올라왔을 때 '태도' 나 '언어표현상 문제', 혹은 '접근방법의 부적절함'을 비꼬면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한 마디씩만 남겨도 게시자를 기본도 갖추지 못한 무식한 사람으로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신분이 무엇이냐와 그의 의견이 정당한가 아니냐는 당연히 무관하다. 그러나 논쟁의 상대방이 자신의 신상 정보를 들먹일 때 위축될 수 있다는 심리적 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설령 운영자 본인이 '''신상이 지적받은 사람이 찔리는 게 있어서 저러는 것이다.'''라고 스스로는 믿더라도, 본인이 가진 편향적 정보 우위를 사용하여 논리적인 방법이 아닌 사회적 위협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것이다.[* 소아성애적 게시물을 올리는 유치원 교사는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직업군의 사람은 상대적으로 도덕적 책임에 차등을 둘 수 있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당연히 아닌 것과 같은 원리다.] 더군다나 이러한 행위가 막싸움과 무격식이 생활화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닌, PC성과 발제의 언어적 접근방식을 매우 엄격히 따지는 일워의 설립자에 의해 행해졌다는 것은 사이트의 대외적 방침과 완전히 반대된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청정지역, 이성적인 대화를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사이트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그저 남성혐오 여론을 옹호하기 위해 독자적인 [[PC충|방어기제]]를 가진 일개 남혐 사이트로 전락했다. 더욱 골계적인 것은 자극적인 신상공개점을 가지고 대화상대를 보는 제3자들의 눈에 사회적 코르셋을 덮어 씌우려는 ('''교사인 분이...''' 혹은 '''카이스트 학생은''' 왜 그런 일을 했지? 로 대표되는) 행위를 한 전 운영자 세부이장([[이준행]]) 과거 자극적인 문구를 가지고 네티즌들을 유인하려는 행위를 풍자한 [[충격 고로케]]의 사이트 개발자이기도 했다는 점이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선동꾼. 거짓진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