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간워스트 (문단 편집) ==== 남성혐오 성향 ==== 초창기에는 일간베스트에 반하여 생성된 사이트이기에 기본적으로 진보 성향을 띄고 있으며, 새누리당을 위시로 한 보수 정치세력에 대한 강한 비판과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민주/진보 정치세력에 대한 옹호가 게시글과 댓글의 주를 이루었다. 그렇다고 해서 애초에부터 좌파 사이트라고 보기도 힘들었다. 정의당 정도에는 우호적인 감도 있지만, 노동운동 세력 등 좌파들을 지지했던 것도 아니고, 노무현과 김대중 등 자유주의 개혁 정치인들을 찬양하는 면이 강했기 때문이다. 즉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착각하는 [[깨시민]]의 일종. 생성 초기에는 반 일간베스트형 사이트로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그 바람도 점차 잠잠해져서 사이트 자체는 꽤나 소규모인 편. 그래도 고정 활동자들도 있고, 댓글도 한 게시물에 열개 이상씩은 달리는 정도는 된다. 여기까지가 2015년 여름~가을 이전의 이야기이고, 그 이후의 성향은 이전과 꽤나 달라진다. 바로 아래에 서술되어 있는 소위 '[[메갈리아]] 테라포밍' 사건과 전 운영자 세부이장([[이준행]])의 묵인 방조 때문. 이 때문에 [[메갈리아]]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었던 기존 이용자들과 [[메갈리아]] 등지에서 유입된 이용자들 간 큰 분쟁이 일었다. 이후 결국 싸움에 지친 기존의 유저들이 타 사이트로, 혹은 아예 사이트를 만들어서 대거 이전하게 되었고, 일간워스트는 일베에 맞선 청정 커뮤니티에서 메갈리아 2중대, 또다른 남성 혐오 커뮤니티가 되었다. [[http://ilwar.com/allbest/243910|과거에 사귀었던 남친을 죽이고 싶다는 글]] [[http://ilwar.com/allbest/243604|남성혐오 영화 낮은 평점이 테러라는 허위선동글]] [[http://ilwar.com/allbest/242955|남성성기절단 항의글을 트롤밭에 보내고 박제하며 조롱하는 글]] [[http://ilwar.com/free/249715|생리가 군대보다 배로 힘들다는 글[* 본인을 무려(...) 하루걸러 하루 두시간씩 야간초소 근무를 선 사람이라 주장하고 있다.]]] [[http://ilwar.com/free/250362|남성성기절단이 답이라는 글]] [[http://ilwar.com/free/252298|나는 빻았다 라며 남성혐오에 동참하는 남성 글]] 하나같이 뒤틀린 사고나 잘못된 논리 및 억지로 점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남성혐오 글에 일부 남성들도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여자가 남자인척 하며 같은 남자를 욕하는 척 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일부지만 [[페미나치]]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과거 디씨의 진중권 갤러리에서는 자신은 페미니즘적 가치관이 아님에도 페미니스트인척 했고, 많은 여성들과 황홀한 밤을 보내곤 했다는 고백(...)을 한 유저도 있었다. 대체로 페미니스트들은 성적으로도 개방적이기에, 많은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상이 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반발로 페미니즘 진영에서 "남자 페미니스트?들은 우리를 침대로 끌어들이기 쉬운 존재로 여기는 것일 뿐이 아니냐"라면서 "그냥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하는 일도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페미나치를 지지하는 집단 내의 남성들은 매우 젠더폭력에 엄격한 태도를 지녀야 할 것 같은데, 정작 일반인들이 봐도 문제가 되는 수준의 젠더폭력 사건이 페미니스트 남성들에 의해서도 드물지 않게 터져서 난리가 난다는 것.] 이런 사람들은 '''자신은 남성임에도 여성이라는 약자의 편을 드는 합리적이고 이타적이며 숭고한 사람이다'''라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것보다는 인권감수성의 부족을 보여 주는 행태일 뿐이다. 자기 자신의 인권을 희생하겠다는 거야 자유일지 몰라도, 그 인권의 침해가 남성 전체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식의 부족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다음 글은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자가 남성임을 인증한 글이다. [[http://ilwar.com/allbest/244044|무사히 예비군 훈련마쳤습니다ㅋㅋ]] 이에 대해 전 운영자이자 남자인 세부이장([[이준행]]) 은 사과는 커녕 강남역에서 여성들에게 폭행당한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44940.html|핑크코끼리를 조롱하는 칼럼을 한겨레 사설로 쓰며]] 남성혐오에 동참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