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간워스트 (문단 편집) ==== 일워 운영자 = 메갈 운영자 설 ==== 일부에서는 메갈리아를 일워 운영자가 개발해주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있다. 테라포밍도 방조했기 때문이다. 세부이장([[이준행]])이 메갈리아 운영자의 문의 메일에 조언을 해주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심지어는 메갈리아 운영자와 동일인물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으나 일워 운영자는 소송을 운운하면서 강력하게 이를 부인하였다. 메갈리아 운영자가 따로 방송에 출연하면서 양 사이트의 대외 최고운영자가 동일인물이 아닌 것은 확정적이지만 사이트 개발 의혹이나 운영자 간의 교류가 있었음은 메갈리아 유저층에서 흘러나온 위 링크를 통해 간접적으로 밝혀졌다. 메갈리아와 일간워스트가 서로 URI체계나 응답헤더, 프론트엔드 코딩 등 유사한 부분이 많은 점은 일간워스트 개발자인 이준행씨가 대리제작해 주었다는 주장에 힘을 싣어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메갈리아 개발대행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이준행씨는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고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한 대응을 선언한 바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매번 물러난 쪽은 의혹제기자들 뿐이다. 또한 처음부터 실질적으로 꾸준히 메갈리아의 행보를 공개 지지해왔던 이준행씨의 모습을 볼 때, 메갈리아를 손절의 개념으로 부정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이 오해는 이전에 공개되었던 메갈리아 탄생에 관하여 수년전 쯤 공개되었던 메갈리아 제작 주도자와 이준행씨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록들에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준행씨는 메갈리아가 생기기 전부터 메갈리아 제작자의 도움요청을 받아 사이트 구축에 관한 상담을 해준 적이 있었고, 그 도움의 일환으로 '''일간워스트에 사용했던 게시판 소스코드를 제공하겠다'''는 사실 또한 존재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베이스가 비슷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운영되는 메갈리아 사이트를 보았을 때, 우연이라고 하기도 힘들 정도로 일간워스트와 기술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았던걸 보아 이준행씨는 메갈리아에게 게시판 소스코드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준행씨는 메갈리아를 제작도 운영도 하지 않았다는 본인의 주장이 틀리지 않은 것이다. 실질적으로 사이트의 전부나 다름없는 수준의 핵심코드를 메갈리아에 넘겨 줬을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