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아이돌)/역사 (문단 편집) === 1st 싱글 "INSPIRIT" === 2011년 3월 17일, BTD 활동이 끝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싱글 "인스피릿(INSPIRIT)"을 내놓고 타이틀 "Nothing's Over"로 활동했다. 싱글명은 인피니트의 팬클럽명이기도 하다. 자켓사진과 MV 중간에 입는 파스텔 톤 바지가 [[SHINee]]의 초창기 느낌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샤이니는 스키니 바지였던 것에 반해, 인피니트의 바지는 일자바지다. 다행히도 무대에서는 그 바지를 입지 않고 교복을 어레인지한 의상을 자주 입었다. K차트 최고기록은 2011년 4월 1일 뮤직뱅크에서 10위. BTD를 준비할 때 이중엽 대표가 "10위 안에 들면 숙소를 이사한다."고 했다가, Nothing's Over에서는 "7위를 해야 숙소를 이사한다."고 말을 바꾼 탓에 숙소 이사는 바이바이... 그래도 싱글의 판매량이 1만 장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부진은 "다시 돌아와"의 완벽할 정도의 군무라든가, "She's Back"에서의 메인보컬의 고음 내지르기, "BTD"의 난이도~~가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있는 전갈 춤 등의 영향으로,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다가가기 힘든", "따라 하기 힘든" 컨셉으로 굳혀졌던 것이 원인인 듯하다. 실제로 "Nothing's Over"는 전에 활동했던 노래들 중에서 제일 따라 하기 편한 안무였다.~~특히 후렴부분의 손가락 흔드는 부분~~ 사실 재정상의 문제로 이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뻔 했다고 한다. Nothing's Over 뮤비 역시 열악한 환경에서 촬영되었다. 당시 스탭들과 인피니트가 함께 폐휴지를 주워 구성해 뮤비를 만들었다고. 결국 울림보스께서 본인의 오피스텔을 팔아서 만든 앨범 "Over the top"에서 1위달성. 앨범 제목을 팬덤 이름인 "inspirit"이라고 한 것에서 인피니트의 팬 사랑이 느껴지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