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아이돌)/역사 (문단 편집) === 이후 활동 === 8월 8일~12일에 [[악스코리아]]에서 <그 해 여름> 콘서트~~모토는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 상쾌한 웃음 소리. 한여름 뜨거운 햇살 속, 당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이다.~~ 를 열었는데, 예매 시작 40분전부터 이미 접속자수 4만 명, 예매 시작 시 8만 명이라는 동시접속자가 몰리면서 다름 아닌 국내 최대 인터넷쇼핑몰 중 하나인 인터파크의 티켓 판매 서버가 다운되고 말았다. 서버가 다운되는 아수라장 속에서도 첫 단독콘서트 못지않게 빠른 티켓 판매를 보이며 5일 중 3일은 평일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15분 만에 1만석 전석 매진이라는 뉴스를 남겼다. 특히나 그해 여름 콘서트는 AX-KOREA 에서 무려 5일 동안[* 인피니트의 콘서트는 그들의 격렬한 군무와 라이브가 동반된 무대가 몇 시간동안 이어지기에 체력 소모가 엄청난데, 이런 콘서트를 5일 동안이나 연달아 하느라 탈진한 멤버들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아가며 거의 투혼을 발휘해 공연을 할 정도였다...]이나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었는데, 이는 대규모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경우 팬들과의 소통이 힘들고, 먼 곳에서 관람해야 하는 팬들은 아쉬움을 남길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팬들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고 모든 팬들이 생생한 무대를 접할 수 있는 규모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되 대신 오랜 기간 공연함으로써 보다 많은 팬들에게 보다 완벽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고 싶다는 인피니트 멤버들 스스로의 바람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었다. 20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총 5일동안 이루어진 이 콘서트에서 인피니트는‘감성 콘서트’를 테마로 한 차별화된 공연을 보여주었다. 8월 18일에는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2012 섬머소닉(Summer Sonic)'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29875|한국의 대표 그룹으로 초청]]되어 열정적인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8월 29일에는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She's back"이 발매되었다. 발매를 한 달이나 앞두고 시행한 예약판매에서 통상 판 앨범이 타워레코드 예약 판매순위 1위, 한정판 앨범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9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장동우]]와 [[이호원|호야]]로 이루어진 [[힙합]] 유닛 [[인피니트H]]가 현재 음원을 녹음중이며 2013년 초에 정식으로 활동할 계획임을 밝혔다. 10월 18일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더 무비 3D'가 국내 개봉했다.~~(후쿠오카 국제영화제에 특별상영작으로 초청되어 일본에서 먼저 상영하였다)~~ 4월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인피니트 앙코르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실황을 담은 것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봉한 3D 콘서트 무비 중에서 가장 뛰어난 흥행 성적을 일궈낸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 '2010 빅뱅 라이브 콘서트'는 개봉 4일 기준으로 1만 248명, '슈퍼쇼3 3D'는 1만 4601명, '비스트 앙코르 콘서트 3D'는 1만 6729명, '인피니트' 3만 1395명. 최종 관객 수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277232|기사보기]] ] 10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8회의 2012 ARENA TOUR in JAPAN : SECOND INVASION EVOLUTION PLUS 를 개최했다. 원래 계획은 6회였으나 전석 매진으로 2회 추가공연을 할 정도로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다. 11월 7일 울림의 명실상부 자정조련과 함께 SOLO INVASION ~~침공 참 좋아한다...~~ 이라는 프로젝트명 아래 리더 [[김성규(인피니트)|김성규]]의 솔로앨범 "[[Another Me(김성규 음반)|Another Me]]"의 선공개곡 Shine이 발표되어 ~~하필이면 수능 전날에~~ 쌈디의 떡밥 낚시로 인해 인피니트 H에 완전히 관심이 집중되어 있던 팬덤의 허를 완벽하게 찔렀다. 작사/작곡/편곡은 [[NELL]]의 [[김종완]]이 맡아 진정한 [[덕업일치]]를 보여줘 넬덕들의 추앙을 받게 되었다. 이어 11월 19일, 타이틀곡 '60초'와 함께 솔로앨범이 발매되면서 활동에 들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김성규(인피니트)|김성규]] 개인문서 참조. '''12월 21일 미국 [[빌보드]]가 2012년 최고의 K-POP 음악으로 인피니트의 ‘추격자’를 선정했다.'''[* 추격자의 선정 이유는 “파워풀한 보컬, 다이내믹한 기타, 드라마틱한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진 초반부는 얼핏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단 50초 만에 폭발적인 가창력과 트럼펫이 이끄는 코러스, 80년대 신서사이저는 단숨에 음악을 변화시킨다.”며 “K-POP이 지닌 리스크와 혁신을 증명하며 최고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이것을 계기로 인피니트는 'Meet INFINITE: Video Q&A With Rising K-Pop Superstars'라는 제목의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1535974/meet-infinite-video-qa-with-the-rising-k-pop-superstars|기사]]와 [[http://www.billboard.com/video/infinite-interview-k-town-1537449?auto=true|동영상 인터뷰]]로 30일 빌보드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하게 되었다. 이어 '''2013년 3월 7일 진행된 대한민국 국회대상에서 인피니트가 "올해의 대중음악상"을 수상''', 다시 한 번 '추격자'를 비롯한 2012년 그들의 활동이 한국 음악계 전체적으로도 얼마나 뜻 깊은 시도이자 의미 있는 활동이었으며, 명실상부 대세가 되었음을 입증하였다. 대한민국 국회대상은 국회의원들의 대중문화 및 미디어 연구 모임에서 시상자를 결정하고 국회 차원에서 시상하는 상이다. 201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깜짝 라디오가 시작되었으나 접속자 초과로 인한 서버다운으로 결국 fail. 가수 본인도 본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순간접속자 수가 10만에 달했다고 한다.] 결국 라디오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성종 : 할머니 바지 입었네?~~ ~~남은 건 휘파람뿐..~~ 한편 전날인 12월 24일 일본에서 신곡 나란 사람, Follow Me가 공개되었다. 참고로 이 두 곡, [[태왕사신기]], [[파칭코]] 타이틀곡이다(...). 후에 이 곡은 정규 2집에 수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