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아이돌)/역사 (문단 편집) === 정규 1집 스페셜 리패키지 "Paradise" === 2011년 9월 26일 정규 1집 "Over the Top" 리패키지 앨범 "파라다이스(Paradi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를 비롯하여 "Cover girl"과 '내꺼 하자(remix)'[* 1위 이후 곧바로 무대에서 공개했던 오케스트라 ver.]를 추가하여 총 13곡을 수록한 앨범 형태로 컴백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엠넷닷컴|엠넷]]과 [[올레 뮤직|도시락]] 등지에서 실시간 1위를 하고 [[멜론]]에서 3위로 진입하는 등 공개 당일 차트 반응 또한 무척이나 호의적이었고 실제로 정규 1집 판매량보다 리패키지 판매량이 높은 드문 예를 기록하였다. 일반적으로 리패키지 앨범은 원래 앨범 판매량의 절반만 기록해도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고 이야기되는데, 리패키지 앨범의 판매량이 가온 기준으로 11만장을 넘기며 정규 1집보다 2배나 높았다는 것은 정말 보기 드문 기록이자, 그만큼 인피니트의 위상이 2011년 한해 사이에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앨범을 합치면 17만장 가량의 판매량. 9월 29일 컴백 후 곧바로 다음 주인 10월 7일 뮤직뱅크 K-Chart 1위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2위에 그쳤으나,[* 1위를 한 사람은 [[다비치]]. 이유는 프리존 효과를 봤기 때문이다. 프리존 효과로 1위를 많이 받은 또다른 수혜자로는 [[아이유]]가 있다. 이쪽의 경우에는 프리존 효과로 6주 연속 1위를 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10월 9일자 인기가요에서 1위를 했다! 데뷔한지 488일만에 '''처음으로 거머쥔 지상파 1위'''로 그간의 노력이 모두 보상을 받는 순간이었다. 10월 13일자 엠 카운트다운에서 또 1위를 했다. 이제 몇번 1위를 해봐서 그런지 다들 처음보다 상당히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앵콜 직전에는 BTD 시절에 한 번 선보였던 "큰절 전갈 춤"을 추기까지 했다. 하지만 여전히 뮤직뱅크 1위와는 인연이 없는지 10월 14일자 뮤뱅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또 다비치에게 1위를 내주고 2위에 머물렀다. 10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고 휴식기와 함께 일본에서 활동에 들어갔다. 일본 데뷔곡은 BT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