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GPU (문단 편집) === 비디오 디코딩, 인코딩 === 2011년 발표한 샌디브릿지부터는 퀵 싱크 비디오를 지원하면서 비디오 디코딩 및 인코딩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HTPC]] 조립에도 용이해졌다. CPU에 내장된 인텔 그래픽의 경우 스카이레이크 기반 전 라인업으로 지원하는 범위가 확대되어 덜 한정적인 편이 되었다. [[2020년]]에는 더욱 발전하여 타사의 그래픽카드에 비해 지원하는 [[코덱]]의 종류와 모델이 많고, 뿐만 아니라 비디오 처리 성능 자체는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 부럽지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 저가형 모델인 [[펜티엄]], [[셀러론]][* 커피레이크 이후에 사실상 코어 i시리즈의 일부분이 된 이들을 말한다. 기존 구형 펜티엄, 셀러론 사용자는 여기서 설명하는 이점을 제대로 누리려면 CPU와 메인보드를 LGA1151 소켓을 쓰는 것 혹은 그 이후의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주력 모델인 코어 i 시리즈 모델과의 차별이 거의 없이 동등한 수준의 비디오 처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H.265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하스웰 내장그래픽, H.265를 전혀 건드릴 수조차 없는 아이비브릿지 내장 그래픽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다. 특히 X^^e^^ 그래픽스가 나온 이후에는 타회사는 따라잡을수 없을 정도의 비디오 디코딩/인코딩 성능을 보여주며. [[인텔 Arc A-시리즈|ARC 알케미스트]]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초의 소비자용 [[AV1]] 인코딩이 가능한 그래픽 카드를 출시함에 따라서 타사는 범접하지 못하는 동영상 처리능력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