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턴 (문단 편집) === [[국제기구]] 인턴 === - 이 내용은 지원자 스펙의 경우 맞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JPO 혹은 다른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을 지칭하는 듯 하다. JPO의 경우 텝스 950점 이상의 성적과 함께 유창한 영어 및 제2외국어가 필수이다. 국제기구 인턴은 대부분 직무 유관 [[석사]] 학위, 원어민 대학원생 수준의 영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제2외국어를 프리토킹 하는데다 대부분 1~2년 정도의 [[직장생활]] 경력까지 갖춘 사람들이다. 인턴을 1~2년 해도 국제기구에 정규직으로 채용이 안 되면, 민간기업체의 [[대리(직위)|대리]] 급으로 이직한다. ~~이건 더 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인턴이 아니야~~ 국제기구 인턴의 경우 선진국은 무급인 경우가 있으나 한국은 임금을 많이 준다. 이 때문에 선진국 출신 인턴들이 한국 인턴들을 매우 부러워 한다. 원래 국제기구에서는 무급이다. 하지만 한국은 정부 지원을 통해 국제기구 정규직 비율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로 한국정부에서 별도의 연봉(한국 대기업 근무보다는 높다. ~~[[존나좋군]]?~~)을 지급한다. 또한 언어의 문제로 인하여 항상 분담금에 비해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한국인의 자리는 보장해주는 경향도 있다. 이러한 조건으로 인하여 노르웨이 인턴은 할렘가 쪽방에서 3개월 간 아둥바둥 일만 하며 살다 가고, 한국인턴은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집에서 6개월간 풍족하고 편하게 어학 및 직무 실습하고 시간되면 미국 여행도 하다가 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석사졸(P-2 직급)에서 세후 8천만원 이상이며 다국적 기업으로의 이직이나 이민도 프리패스가 된다. 그런데, 국제기구 인턴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좋은 조건이니 당연히 지원자가 엄청나고 그만큼 고스펙을 요구한다. TEPS로 서류를 거르는데 930점에서 6배수가 끊긴다. [[http://www.unhcr.or.kr/unhcr/program/board/detail.jsp?boardTypeID=8&searchSelect=&keyWord=¤tPage=1&menuID=001006001002&finishIsYN=&boardID=6066&boardCategory=%EA%B3%B5%EC%A7%80&mode=detail|관련공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