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체개조물 (문단 편집) === 마이너 === * '''복유화''' 유방의 수를 늘리는 것. 원래부터 복유가 달린 동물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 소프트한 경우 수화중 가축화에 가깝게 진행되어 거유화와 모유다즙 개조와 더불어 인간목장화에 사용되나~~ 소프트 맞다.~~ 하드해질 경우 가슴이 달리는 위치가 동물과 유사하게 가슴-배 라인에 달리는 것이 아니라 옆구리나 등에 달리는 경우와 팔과 다리를 대체하여 달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거기에 더불어 이 경우 배출구인 유두가 별의별 형태로 개조되어 생각치도 못한 내용물을 지속적으로 뿜어대는 용도로 사용되며 외관이 인간은 커녕 일반적인 동물과도 상이한 [[크툴루 신화]]에 존재할 법한 모양새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분야는 [[복유]] 참조. * '''사물 개조''' [[인간 가구]] 항목 참조. 보다 극단적으로 개조하여 사물로 만들어 버리는 것. 몸체에 대한 정신적인 개조나 근본적인 외향의 심각한 변형없이 외과적인 수술 혹은저주 등을 통해 사물로써 고정시키는 예시와 석화나 금속화를 통해 인간의 형태를 남긴 채 장식물이나 받침대 정도로 고정시키는 예시가 있다. 하드해질 경우 기계화나 세뇌를 동시에 진행하여 사물개조 진행상황을 일일이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론 성적인 용도보다는 "관상용"으로 자주 쓰이며 관상용이 아닌 성적인 용도로 사용될 경우 중요 부위만 중점으로 남켜서 작은 형태의 [[오나홀]] 같은 물건으로 변형되는 괴랄한 경우도 많다. * '''[[오랄]] 개조''' 기분 좋은 펠라치오를 위하여 입과 입과 관련된 부분을 전문적으로 개조한다. 현실에서도 당장 적용시킬 수 있을 법한 리얼한 개조들이 많은 것이 특이사항. 이빨을 전부 빼서 펠라치오를 시키는 이빨뽑기(歯抜き, 抜歯) 개조[* 생니를 뽑는다는 것 자체가 물리력만 동원한다면 의외로 쉬운 행위이니만큼 인권이 막장인 지역에서는 실제로 종종 행해지며 대한민국에도 관련 괴담이 있었을 정도다. 다만 이빨을 모두 뽑으면 부드러운 음식밖에 먹을 수 없으니, 그 인원들을 관리하고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권력을 가진 조직에 한한다.], 혀를 늘려서 전 성기를 혀로 덮게 가능하도록 한 혀늘이기(舌伸び) 개조가 대표적[* 너스 육체 개조 카르테의 동인CG집에서는 구강 내부를 질 내부와 같은 형태로 개조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Black lilith의 감옥전함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지만 단지 여성이 느낀다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도입했을 뿐 위에서 말한 세세한 개조과정은 없다. 어떤 것이든 목구멍이나 입에 들어오게 될 경우 자극이 되기 때문에 식사할때 괴롭게 될텐데 당연히 이 점도 이 개조의 목적에 포함된다.]이며 이빨뽑기의 경우 이를 다 뽑으면 지지할 이가 없어 입술이 안쪽으로 함몰되고 턱이 말려드는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해 구강성교에 해가 되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고무이빨을 다시 박아넣는(...) 형태가 존재한다. 이보다 더 나아가 조금 더 판타지적이나 SF적 상황으로 나아갈 경우 평상시엔 변함없다가 사용할 때 눕혀지거나 안쪽으로 수납되는 형태로 변형하는 가변식 개조가 존재한다. 이 경우 추가적으로 이가 내부로 수납되고 볼이나 목구멍과 혀의 근육형태가 특정 목적을 위하여 변환된다. * '''인공항문 개조''' 항문을 성교의 목적으로만 쓰기 위해 배설을 목적으로 하는 인공항문을 임의로 설치하는 개조다. 나름 현실적으로 인공 항문의 설치 위치는 주로 옆구리. 특이한 경우로 등에다가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외형적으로도 특이한 점도 있고 굳이 따로 개조를 할 필요 없이 내용물을 강제로 뽑아내는 형태로 진행되는 작품이 많은지라 보기 힘들고 정말 마이너한 개조로 취급된다. 특히 [[스카톨로지]]를 겸하는 마니아들에게 반감을 산다.[* 이는 실제로 이뤄지는 수술이기도 한데, 의학적으로 이런 식으로 달리는 인공항문을 장루(腸瘻)라고 부르며 주로 배나 옆구리에 달게 된다. 주로 [[큰창자|대장]] 전체에 암이 퍼져서 대장을 완전절제한 [[대장암]] 환자나 직장암으로 직장을 도려내 괄약근이 제기능을 못할 경우에 한다. 현실에선 당연히 평생 장루에 비닐팩을 차고 다녀야 되고 장루의 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하므로 매우 불편한 채로 여생을 보내야 한다.] 이 개조는 [[스카톨로지]]를 겸하지 않는 마니아들이 가지는 항문이 가지는 불결함에 대한 이미지를 회피하기 위한 방식으로서 이 개조를 당한 경우 항문은 항문으로서 역할을 잃고 성기로서만 사용된다. * '''털 개조''' 어떤 곳에 털이 나게 하거나 아니면 안 나게 하는 것. [[수화(상태변화)|꼬리를 나게 하기도 한다.]] [[음모]]와 같은 경우 일반적인 성인일 때 나는게 정상이고 [[다모증]]과 같이 털이 많이 나는 현실적인 질병도 있는데다 [[제모(미용)|제모]]와 같이 털을 일부러 없애는 것도 있기에 소프트한 경우 일반적으로 메리트나 충격도가 낮은 개조이다. 기본적으로 털 개조 자체가 아무리 털이 많이 나는 개조를 하더라도 그냥 제모를 해버리면 끝이란 현실적인 지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격이 약하다. 그래서 극도로 짧은 작품이 아닌 이상 메인으로 등장하기는 힘든 개조이며 세뇌나 조교의 부산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체개조물에 관련된 작품에선 작품이 하드해질 경우 기타 개조와 동시에 특정 부위의 개조와 동시에 이루어져 충격도를 강하게 만드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털이 무성히 자라나거나 전부 잘라내는 겨드랑이나 음부와 같은 부위가 아니라 여성인데 [[대머리|머리털을 전부 밀어버려서 안 나게]] 한다거나 꼬리를 포함하여 몸 전체에 털이 자라나게해 [[수화(상태변화)|수화]]시켜 버리는 계열로 자주 등장한다. * '''[[수화(상태변화)|수화]]''' 인체개조물의 수화는 일반적인 수화와 다르게 자의적으로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개조자에 의해 피해자가 강제로 변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가축화와 괴물화가 있는데 인체개조물들은 개조된 히로인을 통제하는걸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보통 가축화를 자주 다룬다. 가축화에 해당하는 요소들은 개, 고양이, 소, 돼지 그리고 가끔씩 닭 정도가 수화 요소이며 수화를 통하여 가축으로 다루는 것이 주목적이다. 가축계열 이외의 괴물화의 경우 좀더 마이너해진다. 소프트한 수화가 나오는 경우 동물같은 악세서리를 달거나 사지를 봉인[* 절단이 아니다.]한 뒤 정신만 세뇌 등을 통해 애완동물화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부산물을 얻는게 목적이 아니라 별다른 개조는 행해지지 않지만 만약 수화 개조가 하드해질 경우는 가축의 목적에 맞게 부산물을 얻기위한 개조를 시행한다. 이러한 목적의 개조는 대부분 두가지 방향성이 있다. 첫째는 나름 현실적인 요소를 감안해 개조하는 형태로 그나마 말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 경우 수화의 대상이 개, 고양이, 돼지 계열인 경우 부산물을 얻기 힘들기에 개조를 간단하게 하는 편으로 사지절단으로 4족보행을 하게 만든뒤에 외과적 수술로 귀나 꼬리를 부착하고 가끔씩 복유까지 부착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끝난다. 그러나 소 계열의 경우 [[모유|부산물이 확실하기 때문에]] 작품에서나 존재하는 만능의 호르몬 제제를 이용해 거유화와 동시에 모유 다즙개조를 이루고 추가적인 처치로 착유기를 꽂아서 부산물을 추출하는 형태로 만드는 게 포인트. 이 경우도 다른 계열과 같이 외과적 수술을 통해 외양을 수정한다. 첫번째 케이스의 경우 이렇게 나름 현실적으로 접근하는지라 사람의 모습이 상당히 남아있는 편이다. 그러나 두번째 케이스는 마법이나 초과학등을 통하여 비현실적인 개조를 이루는 형태로 [[퍼리]] 요소에 가깝다. 이 경우 팔과 다리 등이 해당 동물과 같은 형상으로 급격하게 변환되며 수술등을 통한 요소보다 변환되는 정도가 높다. 그래서 [[퍼리|이 정도가 심한경우 인간형을 잃고 동물에 가까워지기에 호불호가 생긴다.]] 이 경우 첫번째 케이스와는 다르게 진짜 동물과 유사하게 변하는 것이기에 몸 전반적으로 털이 자라나기도 하며 인간보다 동물에 가까워진다. 아예 골격 자체가 변화해서 얼굴도 동물처럼 변화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개나 고양이는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몇몇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말'''로 변이시켜 버리는 건 정말 눈뜨고 봐줄 수가 없을 정도로 끔찍해진다.] 수화 과정이 현실적이지 않은만큼 부산물의 생산양이 상식을 초월하거나 부산물의 생산 형태가 인간이 베이스임에도 체내에서 알을 생성하여 낳는 모습과 같이 더 비현실적이 되며 추가적인 요소로 변환 모체가된 동물과의 2세 생산이 가능하며 2세의 모습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비현실적인 수화의 경우 본질적으로 인간의 틀을 벗어난 경우이기에 두번째 케이스의 경우 고어화하면 식인분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비만화''' 서양에서 [[WG]]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날씬하거나 평범한 여자를 뒤룩뒤룩 살찐 돼지로 만드는 개조. 현실에서 실제로도 시행한 사람이 가끔씩 있다. 하드한 경우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난 수준으로 진행되며 대략 165cm 58kg 정도의 여성이 최소 200~300kg 이상(!)[* 픽션이다보니 톤급도 가능하다.] 살찐 돼지가 되며 소프트한 경우 원래의 형상에서 허리만 빼고 가슴과 둔부만 살이 붙는다거나 얼굴은 그대로 갸름한데 애교뱃살이 있는 통통한 체형으로 변하는 정도에서 끝난다. 어느 방향이든 일단 음식물을 개조 시행자가 말빨이든 강제든 간에 먹이는 편이며 자기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먹는 경우는 개조물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하드한 경우는 상식을 초월한 양을 먹여야하기에 세뇌개조를 통하여 뇌를 건드려 스스로 먹게 만들거나 약물로서 강제로 비만화를 시키거나 저주등을 통하여 변환시키거나 식도에 관을 꽂아 강제로 음식물을 투입한다. 관련 분야의 자세한 사항은 [[BBW]]를 참고할 것. * '''성기봉합개조''' 평생 처녀인 채로 봉사시키기 위해서 여성기를 봉합하는 개조. 여성기를 절단해버리면 비가역적인 처치인지라 봉합이나 봉인하는 선에서 끝나고 나중에 복구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도 행해지는 행위이기도 하며 아프리카에서 절개해 버리는 행태가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현실 버전은 [[여성할례]] 참고 바람. 목적은 삽입, 자위 등으로 처녀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한 방식이다. 개조 후에는 성기를 사용하지 않는 [[항문성교]], [[펠라치오]] 등이 주 플레이가 된다. 아무래도 주요 공략부위를 봉인한다는 것의 문제점이 심각한지 복구가 가능한 수준으로 하거나 이미 개조가 끝난 상황에서 히로인을 괴롭히기 위해 추가적으로 행해지는 개조가 되는경우가 많다. * '''고정화''' 인형화나 신체변환 등의 요소로 몸의 자유를 빼앗아 버리는 형태다. 석화 또는 금속화 역시 포함된다. 고정화의 경우 정도에 따라 팔과 다리 부분의 고정화 이후에 사지절단으로 진행되는 케이스와 중요부분만 빼고 고정시키는 케이스, 전체를 고정시켜 장식품이나 도구로 써먹는 종류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석화와 금속화와 같이 통째로 단단하게 고정되는 경우가 많으나 인형화의 경우 몸 전체가 구체관절인형화하되 특정 부위만 생체가 남아있는 경우와 전신이 단단해 졌으나 일부분만 인형 관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단단한 물질 계열 외에 유동성이 있는 슬라임화 혹은 젤라틴과 같은 말랑말랑한 재료로 변환되어 [[오나홀|성적인 도구]]로 쓰여지는 경우도 있으며 사실상 사지절단개조와 본질적으로 같으나 히로인의 정신을 살려놓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식사나 배설처리 노화등의 문제점을 없애기 위한 요소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운동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사실상 죽음에 가까운 개조이기에 여러 히로인을 하나씩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고정화를 되돌리지 않으면 전부 개조한뒤 바로 엔딩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캐릭터를 큐브처럼 정육면체 형태로 고정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엔 [[구(도형)|구]]로... * '''신체기관화''' 아귀와 같이 신체가 개조 시행자의 사지부속이나 신체기관으로 사용되기 위해 변화하는 형태로 사지절단 개조나 고정화의 다른 바리에이션으로 볼 수 있다. 가벼운 예시로 [[미도리의 나날]]이 유사하다. 이 경우 고정화와 다르게 살아있다는 점을 중점으로 진행하며 팔다리를 자르는게 목적인 사지절단과는 다르게 다른이의 부속품으로 사용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체의 변형없이 다른 존재의 신체에 고정되어 기관의 역할만 수행하는 경우와 혈관이나 근육 또한 융합되어 통째로 어딘가에 달라붙어 버리고 변형되는 경우가 존재하며 후자의 경우 융합에 가깝기에 대부분 지성이 약해진다. 이후 인간의 외형이 남아있는 경우와 하드해지면 아예 신체기관의 역할을 할 특정 부위 주변을 제외하고 머리와 몸통까지 함몰되는 형태로 소실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후타나리화와 병행되는 경우도 있어서 캐릭터가 남성기와 융합되어 형성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종류로는 캐릭터의 다른 신체 부위가 특정 신체 기관으로 변이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이 후타나리 관련이다. 하반신 전체가 남성기 모양이 되거나 후타나리 상태에서 남성기가 극단적으로 커진 후 면상 혹은 머리 전체가 없어지고 귀두 바로 밑에 얼굴이 붙은 기괴한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 '''[[인격배설|인격분리 개조]]''' 이전까지 기계화나 세뇌 개조 등에서 부차적으로 다루어졌던 개조로 2020년 이후에 유행이 시작되었다. 이전부터 유행하던 비슷한 성향의 인격교체물이나 신체교체물과는 몸을 빼앗는단 요소는 비슷하지만 방향성이 조금 다르며 비교적 최근에 유행을 타기 시작한 특징상 작가마다 방향성만 유사하고 상당히 복합적인 시도가 이루어지기에 시도하는 작가들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다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히로인의 몸에서 인격과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을 분리하는 골짜를 가지고 진행된다. 유사한 내용의 세뇌나 기계화나 사물화와의 차이점은 이쪽은 본체가 되는 몸과 인격을 담은 객체가 분리된다는 점이 특정된다. 오래전부터 [[유체이탈]] 현상을 이용한 작품이나 일본의 [[캇파]]의 전설에서 엉덩이 구슬을 뺏기면 얼이 빠져 버린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에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기계화나 세뇌물 경향과 차별되게 원래의 몸과 완전히 분리된다는 특징이 있다.[* 유체이탈 상태에서 유체가 몸으로 복귀하지 못하게 고정되고 몸만 남는 것이라 보면 편하다.] 그리고 이 분리되는 과정을 위해서 뇌 자체를 뽑아내는 강제적인 추출방식은 대부분 기계화나 세뇌 쪽으로 빠지기에 자연적인 행위인 [[인격배설|배설]]이나 사정, 출산 등을 매개로 인격이 딸려나가는 쪽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잦다는 점을 특징으로 가진다. 일단 배출을 위해서 선행 개조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분리되는 방법에 따라 그나마 고형물을 가지는 경우는 배출된 이후의 개조가 진행된다거나[* 접속단자마냥 몸에 접촉하면 의식이 연결되고 떨어지면 의식이 분리되는 식이나 아예 팔다리만 사라지거나 본래 몸보다 작게 되어 다루기 좋은 형태의 에너지원 형태로 나와 되어서 소모되는 식이다.] 고형을 가지지 못하는 인격의 분리는 흘러나가기만 하는 등 진행 방향이 갈라지게 되며 분리된 이후의 사용 방법에 따라 분리되어 나온 인격이 담긴 물건을 개조하던가 아니면 아예 파기해 버리던가 하는 식으로 또 진행 방향이 나뉘어진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본래의 몸에서 분리되어 버린 채 무력해진 인격과 인격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진행하지 못하는 몸이 타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거나 아예 시체마냥 반응이 없어지는 점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아예 간섭을 하지 못하게 되버린 본래의 몸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무력하게 지켜보거나 반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이 인격을 담은 객체가 희롱당하는 동안 무력하게 있는 모습을 보는것을 주요 특징으로 가진다. 장르 특징상 어떤 방식으로든 인격이 분리되면 되기에 인격이 배출될 때 배설이 사용되는 경우에는 스캇 성향을 띄는 작가들이 소재로 사용하며 사정을 통해 배출되는 경우에는 후타나리 관련 작가들이 소재로 사용하고 배출된 인격을 담은 객체가 사물마냥 취급되기에 인외물작가가 꼬이고 인격이 분리된 본래의 몸이 시체랑 별 차이 없기에 시체애호 작가가 또 모이는등 상당히 복합적이고 다른 분야와 접목되는 개조다. 일반적인 예시로 [[모루겟소요]]가 밈으로서 성행할 당시 모르게 되는 과정을 그리는 작가들이 있었고 이후 [[총알맨들]]이 남성형이니 만큼 후타나리화와 동시에 변형된 몸이 고정되어 가며 인격이 배출되는 합동지도 나올 만큼 유행이 상당히 최근에 시작된 개조분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