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체개조물 (문단 편집) === 메이저 === * '''[[거유]]화(巨乳化)''' 언급했다시피 매우 흔한 것. 작게는 사람 머리통만한 정도로 만드는 정도에서 --작아?--, 크게는 거의 몸이랑 똑같은 크기로 만들기도 한다.[* 심한 경우 가슴이 몸보다 더 크게 만들어서, 거대한 유방에 신체가 붙어있는 기괴한 모양으로 만들기도 한다. 다행히 극단적인 경우는 드문 편이지만 픽시브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말 극단적인 경우로는 행성 크기만큼 커지기도 한다.] 거유화 개조에는 가슴에서 모유를 무한으로 사출하게 하는 개조가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 붙으며, 아래의 '거대화' 항목의 일부이기도 하다.[* 반대로 [[빈유]]로 만드는 것은 별로 없다. [[신사]]들이 좋아할 리 없으니. 빈유화의 경우에는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로리화에 수반되는 부작용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앞 문단에서 설명한 '히로인의 좌절감'은 덤(…).] 영미권에서 '[[BE]](Breast Expansion)'라고도 한다. * '''[[유두]] 개조''' 유두를 개조한다. 위의 거유화에 종종 따라 붙곤 하며, 거대화는 예사고 [[니플퍽|유두를 통해 무언가를 삽입할 수 있게하는 개조]]([[피스팅]]까지 묘사하는 작품도 있다!)도 많이 보인다. 외형변화가 대부분이지만 가다가 유두를 남성기처럼 개조시키기도 하고, 여성기처럼 개조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유두를 남성기 대용으로 가슴을 남성기와 고환으로 개조하여 [[모유]] 대신 [[정액(체액)|정액]]이 나오게 하거나 거유화와 연동되어 가슴 내부에 자궁을 만들어 가슴으로 아기를 출산하도록(...)하는 개조도 보인다. 그 밖에도 유두에서 다양한 것이 나오는[* 극단적으로는 유두에서 대변이 나오게 하는 개조도 있다.] 개조형태도 존재한다. * '''[[클리토리스]] 개조''' 성감을 비정상적으로 확대시키거나, 클리토리스의 크기 자체를 비대화시켜 남성기의 크기와 같거나 또는 더 크게 만드는 것. 쉽게 말해 [[후타나리]] 비슷하게 만드는 것.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더 나아가면 '''아예 후타나리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작품에 따라서 고환을 붙이기도 하고 붙이지 않기도 한다.[* 실제로 클리토리스와 남성기는 그 기원이 같다. 태아 상태에서 성분화가 일어날 때 이후에 쓸모없는 기관이더라도 남기는 것이 없애 버리는 것보단 효율적인지라 흔적기관과 유사하게 남은 것. 그래도 기원이 기원인지라 남성호르몬을 과다투여한 암컷 기니피그의 경우 클리토리스가 수컷의 성기처럼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이에나]]의 암컷의 경우에도 비슷한 이유로 인해 클리토리스가 수컷의 성기와 크기가 비슷하다.] [[트랜스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을 복용하면 삽입섹스가 가능할 정도로 클리토리스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다만 역시 만화나 에로게에서 보는 것처럼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확장 개조''' 성기, 후장을 비롯해서 요도까지 하여튼 넣을 수 있는 곳은 다 넓힌다. 유두나 배꼽(!), 귓구멍이나 콧구멍 같이 넓힐 수 없을 것 같은 곳을 넓히기도 한다. 넓히는 수준은 기본적으로 요도와 유두는 남성기(조금 극단적인 경우 머리통이나 피스팅도 가능), 여성기와 후장은 손을 삽입 가능한 수준까지며 몇몇 정신나간 게임은 '''머리'''(...) 혹은 '''몸통'''을 집어넣을 수 있도록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콧구멍으로 성기를 넣을 수 있게 하는 콧구멍 개조도 등장했지만 콧구멍을 넓히면 여자 얼굴이 못생겨진다는 이유인지 그다지 쓰이지 않고 있다.] 성기와 항문을 확장하는 경우는 실제 [[BDSM]]에서도 자주 행해지는 플레이. [[피스팅]] 항목 참조. * '''다즙 개조''' 말 그대로 신체에서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액체를 다량으로 나오게 하는 개조다. [[모유]], [[오줌]], [[질액]], [[정액(체액)|정액]], 장액, [[땀]], [[침]] 등이 모두 포함된다. 소프트한 경우는 질척거리는 수준에서 끝나며 하드한 경우는 수도꼭지 같은 수준으로 쏟아낸다. 일반적으로 모유 다즙 개조는 [[임신|목적이나 내용이 많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비교적 하드코어 개조에 분류되는 편. AIL사에서는 모유, 소변, 질액, 정액을 동시 분출시키는 '''인간 분수'''를 선보인 바 있다(...) 몸 자체에서 땀 등의 체액이 다수 분비되도록 만드는 개조도 있다. 심한 경우 수영장을 만든다. * '''[[음란]]화 개조''' 말그대로 [[대마인 아사기]]의 성감도 3000배 개조처럼 여성을 음란하게 만드는 개조. 세뇌와 유사하게 정신적 개조를 가해 성에 탐닉하게 만들게 하거나 [[춘약]]을 사용하거나 외과적 수술을 통해서 [[선천성 다감증|전신을 성감대로 만들어 어떠한 부위에서도 성적 쾌감을 얻게 하거나 특정 부위의 감도를 민감하게 만들어 정상적일 때에 비교하여 훨씬 큰 쾌감이 찾아오도록 하는]] 개조를 지칭한다. 판타지 계열 작품이면 마법도 등장한다. 일단은 외양적으론 개조 이전과 별 차이가 없는 개조인데다 타 개조에 비해 '''비교적''' 라이트하고 과격한 CG 묘사가 필요없이 상황설명으로 전개가 가능하고 쉽사리 여성을 노예로 만들어 타락시키기 쉬우며, 가사상태에 빠진 채 몸이 개발당하는 과정을 묘사할 수 있어서 조교라 작품중 등장 비중이 은근히 높고 정통 인체개조물이 아닌 작품에서도 수시로 등장한다. 외양적으로 워낙 차이가 없다 보니 개조를 했다는 표시를 나타내기 힘들어서 문신이나 각인을 피부에 새기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게 [[자궁문신]]을 성기 윗 부분에 한 것. * '''[[여체화]], [[강제적 여성화]]''' 대부분의 인체개조물이 남성향인지라 여자를 남자로 개조하는 경우는 적고 남자를 여자로 개조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성전환 수술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현실감이 있다는 점과 음란화 개조와 마찬가지로 성별이 바뀐 것 이외엔 과격한 CG 묘사가 필요없기에 인체개조물과 전혀 무관한 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 '''절단 개조, 테디베어''' [[다루마#s-4|사지(팔다리)를 절단하는 개조]]. 피해자는 신체의 자유가 제한되어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지며, 결국 가해자에게 복종/의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된다. 상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고어물]]과도 연관이 깊다. [[사기]]에서도 언급되는 유서깊은(?) 것.[* 한고조 유방이 죽은 뒤 실권을 잡게 된 여태후가 후궁인 척부인을 사지절단하여 인체(人彘, 사람돼지)라고 부르며 변소에 놓고 사육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에서는 인견(人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개가 더 하드해지면 머리도 자르고 몸통만 사용하거나, 몸통을 버리고 뇌의 기능만 살려 머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머리나 몸통이나 산소와 영양소를 가진 혈액의 순환만 되면 살아있을 수 있기 때문. 머리의 생존은 오래가지 못할 수 있으나, 몸통은 장기도 움직이는 장비를 사용하면 사는 데 문제없다.] 소프트한 경우~~이게 정말 가벼운지는 논외다~~ 최소 팔꿈치 관절과 무릎부터 잘라 4족보행으로 만드는 '''테디베어'''[* 일본에서는 메비나(女雛:여자 인형)라고 부른다.], 어깨관절과 허벅지 고관절까지 잘라 몸통만 남겨서, 겨우 기거나 꿈틀대는 게 고작인 인형[* 일본에서는 달마(ダルマ)라고 부른다.]으로 만드는 전개가 대중적. 여기서 더 나아가면 테디베어에 동물 흉내를 조교시켜 펫으로 만들기도 하고 정신개조나 트라우마로 유아퇴행하는 전개도 유명하다. 몸통만 남은 인형은 관절부에 도로 말뚝을 박아 사족보행을 시키거나[* 테디베어와 다르게 신체의 일부조차 아니라서 최소한의 인간 취급도 없고, 사용에 능숙하지 못해 항상 넘어지거나 서 있는 것도 힘들어한다. 이런 서툴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구경거리가 되는 전개도 흔한 편.], 절단부의 추가적인 개조를 통해 오나홀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단순히 아무 사전조치 없이 썰어서 자르자마자 사용하는 고어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이런 절단개조물은 피해자가 강제로 신체일부를 빼앗김으로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철저하게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진 무력함'''을 강조하는 개조로, 특별히 어둡거나 고어한 작품에서는 괴로운 상황에 놓였지만 이에 저항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피해자의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는 무력감'''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여기서 사지절단을 빼고 정신적 무력감만을 다루는 장르가 바로 흔히 알려진 불행포르노.] 절단 방법의 경우 일반적인 제거수술이 가장 흔하며 그 외에도 사지를 먹히거나, 사고로 잃거나, 스스로 잘라내거나[* 이 경우 상대방에 의해서만 살아 있을 수 있도록 스스로 무력해지길 바랐다는 묘사가 있으며, 개조강도도 비교적 가볍고 정신도 멀쩡한데도 일부러 극단적으로 무력하고 수동적인 모습만 보여준다. R-18에서 수요가 높다.], 약품으로 녹이는 방법도 심심찮게 보인다. 추가로 성도착증인 [[아크로토모필리아|신체절단애호증]]이 절단개조물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 '''[[세뇌]]''' 음란화와 유사하게 개조 이후 과격한 CG묘사가 필요하지 않기에 상당히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개조이다. 인체 개조물의 세뇌개조의 기본 골짜는 이러한 세뇌물이나 최면물에 가깝다. 하지만 인체개조물에서의 세뇌는 이보다 물리적인 요소로 세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적인 세뇌물이나 최면물이 약물이나 최면도구 그리고 말빨로 세뇌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인체개조물의 세뇌는 고어물이나 [[전두엽 절제술]] 또는 뇌 이식술 수준의 물리적 처리에 가깝다. 대부분 신체를 개조하는 김에 뇌를 건드리는 것이기에 개조방법이 촉수면 개조 중 촉수를 귀나 코를 통해 투입하여 뇌를 마사지한다거나 SF계열이면 개조용 나노머신을 투입하여 몸도 개조하는 김에 뇌도 직접 건드리거나 귀나 코를 통해[* 코의 경우 실제로 전두엽 절제술의 경로 중 하나다.] 뇌로 접근해서 물리적인 시술을 한다더나 머리 뚜껑을 열고 꺼낸 뇌에 전극 혹은 침과 같은 물리적인 기구를 꽂아 덮어씌우는 형태로 세뇌를 한다거나 개조한 뇌를 다른 몸에 넣어버리는 경우, 뇌의 신호에 혼란을 주는 장치를 장착해 이성적으로는 혐오하나 감정적으로는 좋아하게 하는 방식으로 서서히 굴복시키는 경우가 있으며 파일을 복사한 뒤 덮어쓰는 것과 같이 발끝부터 머리까지 서서히 변환되며 덮어씌우는 형태로 개조하는 예시도 있다. 작품에 따라 개조된 몸에 절망하는 히로인과 개조된지도 모르는 히로인의 예시로 분류된다. 그러나 인체개조물의 특성상 작품이 약간이라도 하드해지면 일반인이면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몸의 형체가 바뀌기 때문에 자신의 몸상태로 인해 정신이 나가버린 히로인보단 말이 통하는 히로인이 필요해 신체의 개조를 천천히 인식하도록 신체의 개조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오는 요소이며 세뇌가 메인이 되는 경우는 중간중간에 세뇌되기 전의 모습을 불러와 세뇌 후의 모습과 대비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 '''기계화''' 몸 안에 무기를 이것저것 심어놓고 개조한다거나 [[통 속의 뇌]]처럼 머리를 열고 뇌만 기계몸으로 이동시킨다거나 팔다리를 자르고 기계부속으로 대체하거나 한다. 소프트하고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예시로 [[건슬링거 걸]][* 이 작품은 의체가 여아인데다 수위가 낮아서 그렇지 요소들은 전부 가지고 있기에 예시로 적합하다.] 이 있으며, 하드하고 어두운 걸로는 [[퓨처스 엔드]]가 있다. 기계화 시 뇌를 조작하면 세뇌물에 가까워지며 뇌를 조작안할 경우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에 절망하는 게 포인트로 정신을 살려둔 채 사지 부속을 천천히 교체하는 작품도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기계 부속이 생산품이어서 그런지 일반적인 인체개조와는 다르게 한 작품 내에서 개조의 영역이 매우 넓다. 부품을 갈아끼우면 끝이기에 인체개조물의 요소들을 대부분 수용 가능하며 교체가 가능하기에 파손에 대한 걱정이 적기에 육체였으면 고어물 수준으로 파괴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계화되는 부위 중 뇌는 원래 그대로 남겨놓는 편이지만 히로인을 더 괴롭히려는 경우 뇌를 직접 꺼내는 형태가 아니라 정신만 복사하여 미치거나 부서지면 새로운 몸에 집어넣어 계속해서 굴리는 모습도 보인다. 몇몇 작가는 캐릭터들을 아예 그로테스크한 기계 형태로 만든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인체개조 장르를 초월한 거의 간지가 날 정도의 기계화도 있다. Deino의 [[시에]]가 대표적.[* 이쪽은 설정상으로는 미쿠를 코스프레한 안드로이드라 "인체"개조에는 속하지 않지만, 겉보기에는 설정과 반대로 미쿠를 그로테스크하게 기계화시킨 느낌이라...] 에로성인지 계열에선 좀 찾아보기 힘들다. 예쁜 여성형 로봇을 박아대는 장르는 그럭저럭 있는데 멀쩡한 여캐를 로봇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 '''엉덩이 거대화''' 이 부위의 경우 성적 어필이 가능한 부위로 가상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실제로 수술이 행해지는 부위이기도 하다. 내용은 엉덩이를 거대화하는 개조. BBW에 가까우며 초기 신체개조물이었던 AIL사의 너스 육체개조 카르테에서 가장 처음 실시되는 개조였다. 거유화나 확장개조는 본격적인 인체개조물이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