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대학교/사건사고 (문단 편집) ===== 위기 ===== 익명의 형식을 취하는 인천대학교 대나무숲에 역시나 건설환경공학과 관련 글이 물밀듯이 밀려들었고, 관리자는 공지사항으로 건설환경공학과 관련 제보들을 따로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공지를 자세히 볼 리가 없다는 점에서 이 방식이 옳은 선택이었는지는 의문이다. 실제로 공지글에 포함되지 않은 건설환경공학과 관련 글은 (#2190번) 200명을 넘기는 좋아요와 11번 공유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분개했지만, 공지글은 66개의 좋아요와 4개의 댓글 뿐이었다. 이후 해당학과의 15학번이 또다른 고발글을 올리는 등 여러 가지 비난의 화살이 건설환경공학전공에 향했으며, 심지어 총학생회측에 제재를 요청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인천대학교 대나무숲 측이 해당 학과와 관련된 글들을 일제히 한 글로 옮긴 것은 그 의도가 상당히 의심되는 일이다. 관리자만의 생각이 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수정된 글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다시 뜨지 않는다. 타임라인은 '최신 게시물'을 보여주는 곳이지 이전의 글의 수정 내역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서 댓글을 달았던 건설환경공학전공 2학년 학생들의 모든 글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제보가 발생한지 이틀이 되어가는 2015년 5월 14일 현재 인천대학교 대나무숲에는 건설환경공학전공 학생의 글은 고발글을 제외하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학생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