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공항 (문단 편집) === 출국 === ||0. 출발 전 올바른 '''여객터미널 위치''' 확인 1. [[체크인]]을 통해 [[탑승권]]을 받고 위탁수하물 부치기 2. 출국장 진입 2-1. [[https://www.airport.kr/ap_lp/ko/dep/process/smart/smart.do|스마트패스]]를 사전 등록한 승객은 스마트패스 라인에 대기하여 출국장 진입 2-2. 그 외 일반 승객은 일반(PASSPORT) 줄에 대기하여 여권, 탑승권을 제시한 후 출국장 진입 3.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보안검색대(X-ray) 통과 4. 도장날인을 희망하는 경우 4-1. 출국심사대 진입 전 대기줄에 오른쪽 끝에 있는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사무실로 이동 4-2. 사무실에 근무하는 담당자에게 출입국 도장날인에 관한 안내를 요청 4-3. 안내에 따라, 오른쪽 끝에 있는(사무실에서 바로 왼편에) '외교관/임산부/승무원'전용(갈색으로 표시된) 유인심사대로 이동하여 도장 날인을 받기[* 23년 7월 2일 확인함.] 5. [[자동출입국심사|출국심사대]] 단말 안내에 따라 게이트 통과 후 면세구역 진입 (이후 '''일반구역 진입 불가''') 6. 탑승권의 '''탑승구 번호''' 확인 후 올바른 탑승구 이동 6-1. 101~132 탑승구 이용 승객은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셔틀트레인]]으로 탑승동 진입 (이후 '''제1여객터미널 진입 불가''') 6-2. 미국행 승객 중 2차 보안 검색 대상(SSSS)은 탑승구에서 신체 및 수하물 검사 실시|| 일반적인 공항의 출국 절차랑 동일하다. 중요한 점은 수속을 진행할 여객터미널 위치랑 탑승권에 표시된 탑승구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과거엔 출국 시 여권에 출국확인 도장을 무조건 찍어줬으나, [[법무부]]에서 2016년 11월 1일 출입국절차 간소화를 위해 내외국인 모두 출국심사인 날인 생략 정책[[https://www.yna.co.kr/view/AKR20161014060100004|#]]을 시행하고 있다. 정책이 시행되었을 때 입출국 도장을 받지 못해 낙담하는 승객도 있었고, 날인 생략 초기엔 혼선이 있었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여권 도장 절차가 공식화되었다. 만약 도장날인이 필요하다면 보안검색대 통과 후, 감독석이나 특별전용 심사대로 안내를 받으면 된다.[* 민원 및 사전조사 확인으로는 사무실에서는 출국에 문제가 생긴 분들의 업무를 전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도장날인의 업무를 이행하지는 않는다.] 위 절차가 번거롭다면 [[도심공항터미널]][* 각 항공사, 항공편마다 이용 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도심공항터미널의 운영시간도 있으니 반드시 사전확인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위 문서 참조.]에서 사전에 출국심사를 받는 방안도 있을 것이다. 서울역, 광명역, 삼성동 도심공항에 전부 심사관이 도장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여권과 탑승권에 출국도장을 날인해준다.('23년 9월기준 탑승권에만 날인해주며, 여권은 인천공항 출국심사 시 날인받으라 안내함) 다만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는 담당자가 귀차니즘으로 싫은 내색을 대놓고 표출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무안해하지 말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이유를 간단히 언급하면 된다. 예시를 들자면 * 출국도장이 없어서 외국에서 입국거절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득하는 방법 or * 기업이나 연구원의 직원인데, 출장 용도로 출입국을 증빙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방법[* 다만 최근 대다수의 직장에서는 출입국 증빙으로 도장 대신 출입국사실증명원을 요구한다.] or * 외국 가서 정부24 접속한 다음 엑티브의 산을 넘어 언제 일일이 출입국사실증명원을 떼겠느냐고 반문하는 방법 또는 * 법무부와 국민신문고에서 특별한 사유 없이 도장날인 가능함을 확인받고 왔다고 항의하는 방법 위 사무실에 들어가면 아무 말 없이 안내해주겠지만, '입국'도장을 받을 때와는 달리 '출국'할 때에는 일부 깐깐한 직원에게 반문 걸려서 도장 못받았다고 하는 사례가 종종 목격된다. 아니면 절차상 별실로 가서 출입국심사를 거쳐야 하기는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기준으로 '''출국심사를 다 끝마치고''' 출입문 바로 옆, 출국심사대 끝자락에 있는 사무실로 가서 부탁해도 찍어준다는 사례[* 이 사무실이 본문에 나와있는 출입국심사대 진입 전 옆에 있다는 사무실이다.]가 일부 있었다.[* 이런 방식을 선택했더니 면세구역에 본인이 이미 들어왔잖아요 하면서 도장찍는 걸 거절 당한 사례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