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시설 == '''{{{+2 대강당}}}''' 대강당에는 국기가 있는 곳을 정면으로 놓고 보았을 때 정면과 좌측에 스크린이 있다. 단상 좌측에는 방송실이 있고, 우측에는 무대 대기실이 있다. 이곳에는 두드림, 탈이랑 등 각종 문예체 동아리들의 공연 의상과 악기들이 보관되어있다. 우측은 강당 입구와 대강당 2층 좌석이 있으며, 대강당의 가장자리에는 접이식 의자와 월드카페 토론에 사용되는 접이식 책상이 있다. 주로 전교생이 모이는 큰 행사(입학식 및 졸업식, 축제, 학생회장단 선거, 체육대회)를 여기서 개최한다. 점심, 저녁시간에 남학생들이 농구를 하기도 하고 플로어볼 연습에도 사용된다. 체육대회 2부도 여기서 진행된다. 또한 국과전(매년 열리는 인천국제고와 인천과학고가 대결하는 체육행사의 줄임말)의 농구 역시 이곳에서 진행된다. 후마니타스나 여러 교육 프로그램 뒤에 열리는 월드카페도 강당에서 진행된다. 예체능 관련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임과 동시에 소강당과 함께 여러 교육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는 곳이다. 국과전이나 자주 열리는 반대항전은 1층에서는 사람들 때문에 잘 보이지 않으니 2층에 올라가서 보는 것이 좋다. 체육 시간에는 규모가 그리 커 보이지 않으나 학생회장단 선거나 입학식과 같이 전교생이 모두 모여 보면 또 엄청나게 커 보인다. 또한 단상 위에는 피아노가 배치되어있어 운동하는 학생들과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공존하는 경우도 있다. 강당 안 창고에는 골프채와 롱보드도 있으며, 2021년 농구대가 천정조하식으로 교체되었다. '''{{{+2 소강당}}}''' 부채꼴형으로 디자인 되어있는 공간으로, 빨간색의 부드럽고 폭신한 의자가 특징이다. 의자는 접이식이며, 간이 받침대가 있어 노트북을 올려놓거나 노트 필기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교생이 들어가기에는 부족한 공간이지만 한 학년이 들어가기에는 충분한 공간이다. 무대 뒤에는 방송 장비를 조절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대기실이 있다. 스크린도 구비되어 있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목적으로 많이 활용된다. 단차가 좋아서 뒤에서도 앞이 잘 보인다. 문예체 연극 동아리의 동아리실이기도 하다. 거의 매달 펼쳐지는 학생회 주관의 '쇼인국중심!' 프로그램의 공연들은 모두 여기서 이루어진다. 외부 인사의 강연도 대부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박문성 해설위원,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이정미 국회의원 등이 강연을 위해 이곳을 찾아주셨다. '''{{{+2 콜로세움}}}''' 소강당과 비슷하게 부채꼴형으로 디자인 되어있는 공간으로, 이름 그대로 콜로세움의 형태이다. 양 옆으로 계단이 있으며 무대는 원형으로 디자인되어있다. 좌석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연주황색의 색으로 구성되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멋진 외관과는 다르게 의의로 쓸모는 많지 않다. 반 및 동아리 단체 사진이 대부분 이곳에서 촬영되며, 학생들의 연애 장소로도 활용된다. 기숙사 입사 전, 30분 간의 여유시간동안 콜로세움에 듬성듬성 짝지어 앉아있는 연인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인천국제고 랜드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학 전에 진행되는 학교 투어 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12기의 단체 사진이 콜로세움에서 촬영된 적이 있다. 2019년에는 가을에 열리는 오케스트라의 음악회는 콜로세움에서 열리지 않았다.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 모여있는 커플들을 보면 가뜩이나 추운 영종의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고는 한다. 하지만 살을 깎는 추위는 콜로세움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바람이 많은 날 콜로세움에서 있는 연인들을 보면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다. 지도에 인천국제고 콜로세움이라고 위치도 뜬다. '''{{{+2 도서관}}}''' 서고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소장 도서가 은근 알차다. 이게 왜 있지 싶은 동양철학 원전부터 경제 입문서, 교육과정 연구서, 언어학 개론서 등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다. [[젊작상]]도 꾸준히 들어온다. 학기별로 구입 희망도서 리스트를 받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직접 사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의 책을 신청해서 두고두고 볼 수 있다. 사서 선생님 자리 맞은편에는 뉴필로소퍼, [[스켑틱]] 같은 좋은 잡지도 구비해놓고 있다. 대출할 수는 없지만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서 들춰보고 가기 좋다. 수행평가 등 활동 준비를 위해 인터넷만 뒤지기보다는 도서관을 들려 관련 내용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예기치 못한 행운을 만날 수도 있다. [[https://iiicehs.dkyobobook.co.kr/main.ink|전자 도서관]]도 운영중이다. 인천국제고 도서관의 좋은점이라면, 당연히 신간과 시중 서점에 파는 베스트셀러가 빨리 들어온다는 것이다. 현 15기 친구의 증언을 따르면, 시험이 끝나고 일주일간 친구들이 로판소설이나, 신간소설을 빌리러 도서관에 자주 온다고 한다. 도서관의 입구는 좁아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통유리창 같은 공간이 있어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거나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노트북과 교과서를 들고, 도서관에 가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다. '''{{{+2 기숙사(필레오, 소피아동)}}}''' 남자 필레오의 경우, 1층은 사감실과 밤면학실이 있고 3층부터 남자 기숙사가 있다. 남자 기숙사의 복도 끝에는 정수기가 있어 물을 뜰 수 있다. 2층은 '필여'라고 불리는 여자 기숙사가 있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많아 벌어진 현상이다. {{{+1 TMI: 인국인의 기숙사 생활 }}} 시험기간에 시간이 없을 때, 혹은 수행평가 기간에 시간이 모자랄 때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몰래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독립운동'이라고 한다. 가능하면 하지 않도록 주간에 수행평가를 최대한 해 두는 것이 좋다. 기숙사 내 전자기기 (노트북) 반입은 벌점 5점이며 노트북이 2주동안 압수되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스탠드를 켜고 공부하는 행위 역시 추천하지 않는다. ~~2021년에 한 학생이 노트북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하루만에 벌점 10점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인국에서 생활하면서 한 번도 안 하고 졸업하는 사람이 드물기는 하지만, 스탠드 역시 벌점 5점이다. 또한 몰래 한다고 해도 창문을 통해 빛이 바깥으로 새어나가며, 이를 건너편 기숙사 사감이 보면 바로 해당 기숙사 사감에게 연락하여 적발되므로[* 하지만 이것도 2021년 기숙사 전 호실에 암막커튼이 설치되며 옛말이 되어버렸다] 정말 불가피한 사정으로 하게 된다면 빛이 약한 스탠드로 조심히 하기를 바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해져 있다. '''독립운동 하지말고 미리미리 수행하자''' 독립운동은 체력소모가 심하고 다음 날 학교 생활에도 지장이 크다. 조심하도록 하자. 12시 30분부터 1시 50분까지(2022년 기준 1,2학년은 1시 40분까지) 신청자에 한하여 밤면학을 진행한다.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 '기숙사'란 내 '면학 신청'에서 '''필레오/소피아 ⓐⓑⓒ호 이름 밤면학 신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 사감이 체크하는 방식이다. 여자 필레오의 경우 전원 복도 면학이며, 소피아의 경우 노트북은 복도면학, 노트북 사용하지 않는 공부는 방면학이다. 이 때 노트북 사용은 학업이나 과제에 한하여 허락되며,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을 사용하다 적발될 시 벌점 5점과 함께 2주 노트북 압수이다. 유튜브 시청 및 각종 행위는 적발의 대상이니, 사용하더라도 사감에게 허가를 받도록 하자. '''인국에서 노트북을 압수당하면 과제를 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외부 문명과 즉시 단절되니 가능하면 밤면학 때는 관련된 일만 하자.''' 필여의 경우 시험기간이 되면 진광경이 벌어진다. 밤면학 자리가 넉넉한 소피아에 반하여 필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하게 떨어지다 보니 6시 40분에 등교 시간 종이 울리면 아이들이 우당탕탕 뛰쳐나가 콜로세움에서 에그와 노트북을 켜고 밤면학 신청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창 배가 고플 나이인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컵라면이나 과자를 먹거나, 치킨이나 피자 등을 몰래 시켜서 가방에 넣어 반입하여 먹기도 한다. 물론 사감에게 적발 시 불이익이 있으므로 비밀리에 이뤄지지만, 기숙사 생활의 가장 큰 재미이자 행복이기도 하다. 그 규율과 단속의 정도는 사감이 바뀌거나 하면서 매년 다르다. 어느 해 유독 단속이 심해져 과자 한 조각 먹지 못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에 반발한 3기 학생들이 남학생 기숙사 샤워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은 일이 전설로 남아있다. 과자를 먹는 행동으로 인해 쥐나 바퀴벌레가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먹더라도 꼭 치우기로 하자.[* 기숙사 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표면적 이유는 벌레 발생인데, 기숙사가 산의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벌레가 나오는 일이 흔할 뿐더러, 2022년 학생들이 여러 개선안을 건의하였으나 여건이 맞지 않다, 그냥 안된다 등의 이유로 기각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규정의 존재 이유에 의심이 생기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비교적 먹는 것이 자유로우니 학교에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기숙사에서 먹는 행복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걸렸을 때의 자괴감과 교사들의 눈은 쓸데없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2018년 개교 10주년 책자에 3기 학생들의 삼겹살을 구워먹은 이야기가 실렸다!! 3기 선배가 직접 글을 작성했다고 한다. 이처럼 기숙사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는 나무위키보다 학교 교지인 '글로벗'에 더 많이 담겨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상송 신청곡 제도는 중지되고 사감 재량으로 재생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2022년 5월부터 다시 기상곡 신청제도가 재개되었다. 월요일 23시 50분부터 자정까지 1층에서 신청을 받는다. '''{{{+2 운동장}}}''' 운동장이라고 하기에는 좁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학교 운동장이 좁게 설계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딱히 불평할 말은 없다. (심지어 많이 쓰지도 않는다.[* 평소에는 고양이들의 화장실(...)로 활용된다]) 운동장은 학교 수업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공식적인 사용은 소방훈련, 체육대회 정도가 있다. 축구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때문에 축구는 거의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축구 라이벌 과고와의 국과전 매치도 여기서 진행된다. 체육대회 1부가 여기서 진행된다. 소방대피 훈련은 운동장에서 진행되는데, 그 날은 면학을 30분 일찍 종료하여 학생들이 일찍 기숙사로 들어가게 한다. '''{{{+2 음악실}}}''' 전형적인 학교 음악실로 피아노가 한 대 놓여있으며 교내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습 장소로 쓰인다. '''{{{+2 면학실}}}''' 각 학년 면학실마다 각자 다른 공식 명칭도 있다. 예를 들어, 1학년 면학실의 명칭은 Tempus Hall이며, 시간의 방이라는 뜻이다. --시험기간에 시간이 증발되기는 하더라-- 이를 아는 인국인은 그리 많지 않다. 최대한 비슷한 곳을 묘사하자면 공립 도서관 학습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 모두에게 간단한 독서실 책상이 제공되며(작은 사물함 칸도 제공한다. 2021년 2학기에 교체해서 더욱 쾌적해졌다!) 저녁 이후 프로젝트학습실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은 거의 모두 면학실에서 11시 30분까지 공부와의 사투를 벌인다. --잠과의 사투-- 면학실 노트북 사용은 금지다. 그래도 면학실 맨 뒤에서 수행평가 폭탄 기간에는 사설 프젝실이 만들어진다. 면학실 맨 뒤를 인큐베이터라고 하는데,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생각해보자.. 정말 노트북을 사용해도 거의 들키지 않는 곳이다. 그러나 가능하면 과제는 면학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에 끝내도록 하자. '''{{{+2 프로젝트실}}}''' 면학시간에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일종의 컴퓨터실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면학실 바로 옆 프로젝트학습실 1과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프로젝트학습실 2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점심시간 리로스쿨을 통해 신청이 이루어진다. 4교시가 끝나고 5분 후인 12시 45분에 리로스쿨에 올라와 있는 해당 날짜의 설문지가 열리며 누구보다 빠르게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 과거에는 1교시 이후 교무실 앞의 신청판에 프젝신청을 진행했으며, 수행평가 시즌에는 프젝신청을 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교무실 앞에 줄을 섰다고 한다. 1교시 끝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프젝 자리를 사수하려는 질주가 시작되었다. 수업을 늦게 끝내주는 교사에 대한 원성은 덤이었다. 프젝 신청 종이가 하필이면 교무실 앞에 있어서 뒷반은 심히 불리했다.] 프젝을 할 때에는 가능하면 학업과 관련되지 않은 일들은 자제하자. 감독 교사에게 걸리면 크게 혼날 뿐더러 오히려 일의 효율을 감소시킨다. 면학실과 마찬가지로 2020년은 프로젝트실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2021년 3월에도 여전히 프로젝트실 사용은 불가하다. 단, 프로젝트실에 설치된 복사기는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5월경 프젝실 사용이 풀렸다. 16기는 면학실에서 불법적으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행위를 프젝 3실이라 부른다. '''{{{+2 사회교과실}}}''' 법원처럼 꾸며져 있어 교내 법 동아리가 동아리 시간에 사용하는 동아리실이자 교내 자치법정이 열리는 장소이다. '''{{{+2 탁구장 및 피트니스센터}}}''' 본관 지하 1층에 학생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탁구장과 피트니스센터가 존재한다. 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2021년부터 다시 개방했다. 탁구장에는 3대의 탁구대가 배치되어있으며, 탁구장 외부에도 2대가 배치되어있다. 피트니스센터에는 [[랫 풀 다운]][* 최고중량 70kg], 펙덱플라이[* 최고중량 70kg], 체스트프레스[* 최고중량 140kg], 숄더프레스[* 최고중량 70kg], [[레그 프레스]][* 최고중량 140kg][* 헬스장에서 흔히 보이는 경사진 파워레그프레스가 아니라 앉아서 수평으로 미는 머신], 케이블 머신[* 최고중량 양쪽 모두 65kg]과 스쿼트랙이 있으며, 4대의 트레드밀[* 한 대는 작동하지 않아서 사실상 3대...]과 2대의 사이클, 거꾸리와 싯업벤치가 있다. 벤치는 각도 조절이 되는 모델로 1개가 있으며, 바벨은 1830mm 15kg 바 1개와 이지바[* 7.5kg 추정] 1개가 있다. 평바에 끼울 수 있는 원판은 2.5kg 2개, 5kg 3개, 10kg 2개, 15kg 2개, 20kg 2개로, 최고중량은 125kg이다. 핑크덤벨을 포함한 덤벨류도 많으며[* 1kg 핑덤 1쌍, 1kg 초록덤벨 한짝--쌍 아님 주의--, 2kg 플라스틱 덤벨 1쌍, 4kg 1쌍, 6kg 1쌍, 8kg 2쌍[* 그 중 1쌍은 플라스틱], 10kg 1쌍, 12kg 1쌍, 13kg 1쌍, 15kg 1쌍, 20kg, 줄넘기도 있다. '''{{{+2 급식실}}}''' 기숙학교의 특성상 조식, 중식, 석식 세 끼 모두 제공된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급식실에도 적용되어 한 칸씩 건너 앉아야 한다. 배식이 아니라 학생 본인이 음식을 먹을 만큼 덜어가는 구조로, 일부 음식은 1개, 2개 등 가져가는 개수가 제한된다. 급식은 학년별로 시간차를 두고 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