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공항1터미널역 (문단 편집) == 역 주변 정보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연결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역 주변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장기 주차장이 유일하다. 역사가 들어서 있는 교통센터는 제1여객터미널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규모가 아예 작은 편은 아니다. 겨울철에는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할 정도의 규모는 나온다.] 나름 [[버거킹]]과 은행, 한식당, 편의점, 선물가게 등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또 텅 비어있는 역사 내 유휴시설에 [[CGV 인천공항]]점이 2012년 1월에 입주했다. 2개관으로 [[CGV]] 최소 규모 직영관이라고.[* 위탁관 중에서는 [[CGV 김포풍무]]점, 남포점도 2개관이다.] 솔직히 공항 들어가면서 비행기 시간 체크하기 바빠 죽겠는데 한가하게 영화 볼 틈이 어디 있겠는가? 사실상 이곳에서 영화 관람은 [[운서동]] 주민 아니면 볼 일이 없다. 물론 공항에는 제3국으로 가는 환승객도 있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관계로 전날 미리 올라오는 사람도 있다. 간혹 항공편 지연으로 인해 이곳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천공항점은 특수 점포로 분류되어 통신사 할인을 받거나 영화 관람권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더불어 다른 [[영화관]]에 비해 규모가 작은편에 속해 상영관이 적어 상영할 수 있는 영화가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 곳에 내려서 매우 긴 경사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 역시 끝이 안 보이는 평행 무빙워크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한층 더 올라가면 넓디 넓은 3층(!) 한켠에 마련된 시내버스 타는곳(3층 2, 6~7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을왕리나 용유 방면으로 갈 수 있다. 아니면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통해 [[용유역]]에서 갈 수도 있다. 을왕, 용유 방면은 '''3층'''이다. 1층은 인천 시내 방면.[* 예외가 있는데, 202번은 제2터미널 방향과 인천시내 방향 모두 3층에서 탑승한다. 진행 방향에 유의하자.] 버스 정보 안내 앱 등에도 정류장 명에 층이 없어 1층으로 혼동하고 1층에서 기다리는 헛짓거리를 할 수 있으니 주의. 바닷가 놀러가서 먹으려고 음식이나 술 등을 사왔다면 힘자랑하지 말고 역에 마련되어 있는 카트(무료)에 실어서 버스 정류장까지 운반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