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창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입학사정관[* 前교장] , 수능출제위원등 교육적으로, [[입시]]로 유명한 학교. 학교에 서울시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된다. 과학 거점학교, 역사 거점학교, 수과학 영재반, 인문사회 영재반 등 없는게 없다. 완벽히 수시를 위한 학교이다. 교사들도 정시를 한다하면 말린다. 3학교[* [[경기초등학교]] ,[[인창중학교(서울)|인창중학교]] , 인창고등학교]가 한 운동장을 같이써서 비좁다. 5교시 수업시간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야간자율학습과 면학실을 통틀어서 야자는 강제가 아닌 자율 참여다. 상위권 학생들은 학기 초 담임 교사에 의해 반강제로 참여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면학실 참여자는 희망자에 한해 입학 성적과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선별되며 성적순으로 자리배정 우선권이 주어진다. 한때 면학실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학실 근처 교실에서 자력반을 운영했으나, 2018년부터 서서히 사라졌다. 총 인원은 대락 50여명 정도. 1학년 때 교사의 말에 따르면 면학실 참여자는 방과후학교를 의무 수강해야한다. 배구부가 유명한 학교다. 담벼락을 나란히 하고 있는 [[경기대학교]] 또한 배구부가 우수한 학교여서 인창고 배구부 - 경기대 배구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 가는 경우도 많다.[* 사실 경기대 체대는 수원 본교에 위치하고 있어 정확히 따지면 바로 옆은 아니다. 손씨일가가 인창의숙을 먼저 설립하고 훗날 경기대를 운영하는 경기학원을 인수 했다. 어른의 사정으로 경기대와 잠시 남남이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원래대로 손 씨 일가에서 법인을 경영중이다.]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호였다. 2010년까지 배구부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수업에 참가하지 않았다. 시험보러 오는걸 빼면 사실상 운동에 올인하는 부다. 축구부도 있다. 반 마다 3~4명의 축구부학생과 함께 생활한다. 대부분의 운동부가 그렇듯 훈련으로 인한 피로를 수업시간에 해소한다. 하지만, 점수 기준이 너그러운 포트폴리오 수행평가를 챙기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물어물어 일부 보고서에 인적 사항 등을 기입하여 제출하는 등의 양상을 보이는 운동부생도 있다!! (책을 읽어 독서기록장을 제출하거나, 심지어는 국어 수업을 듣는 운동부도 있다. 서술형 채점 시간에 간간히 30점 만점에 6점이 보이기도 한다.) 학생회는 분위기에 따라 활발하게 되는 경우도, 활발하게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까지 시스템 자체는 학생회 활동이 잘 지원받게 되어 있는 듯하다. 예산 활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잘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신다. 다만 선거 때는 회장 부회장 후보가 각 한 명이라 찬반 투표를 진행하거나(...) 하는 사례도 있다. 매년 학생회에서 학교 홍보 영상을 촬영해오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EouXNR5pk&t=110s|2020년]] [[https://www.youtube.com/watch?v=W8iykpBX-zQ&t=9s|2021년]] 2021년에는 학생회 주관으로 체육대회도 하고, 복지 기관 기부를 위한 모금 행사로 바자회도 진행하였다. 간이 도서관 신설도 추진했는데 시범 운영 정도 한 것 같다. 2021년에 학생회칙이 학생회 대표가 학교의 교복 관련 회의 등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바뀌었는데, 이에 따른 것인지는 몰라도 2021년에 실제로 학생회 대표들이 교복 선정 회의(후드집업 등의 내용)와 체육복 선정 회의, 생활규정 개정 관련 회의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회칙 개정의 역할도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학교의 학생에 대한 고려가 무엇보다 돋보이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