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창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야외 === 운동장이 정말 좁다. 3학교가 공동으로 쓰기도 하고 도심의 한복판에 있는 지역이라서 확장도 어렵다. 하지만, 운동장에 있는 트랙과 인조잔디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최근 공사를 통해 시설은 더 좋아졌다. 학교 뒷쪽에는 골대 2개를 포함한 작은 농구 코트 하나와, 작은 배구 코트 하나와, 모래 놀이터와 철봉 몇 개가 있다. 가끔 이곳에서 배구 등을 하다가 배구공이 담장을 넘어 주택가 골목으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2018년 즈음 그물망이 높아졌으나 아직도 드물게 넘어간다.[* 그물망을 높힌 초기에는, 기존의 그물망과 추가로 설치한 그물망 사이에 틈이 있어, 그 틈 사이로 공이 밖으로 빠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두 그물망을 완전히 붙혀버린 뒤로, 현재는 공을 아주 높이 띄우지 않는 이상 공이 담장을 넘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운동장에는 학교의 상징인 회화나무가 서있다. [[반기문]]이 심은 나무도 있다. 2017년 봄에는 운동장과 그 하수구에서 바퀴벌레 비슷한 것들이 밤에 떼거지로 출몰했는데, 소독처리를 한 뒤로부터 자취를 감췄다. 학교가 좁음으로써 나타나는 부가적인 문제로 모의고사를 비롯한 각종고사를 볼 때 운동장 쪽에 위치한 교실의 학생들은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토로한다. 학교와 청와대와 가까워서 날아다니는 헬기들을 매우 많이 볼 수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수업을 방해한다. 시험을 보는 도중 헬기가 지나간다면 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