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지웅 (문단 편집) ==== [[에이블 코퍼레이션]] 임금 체불 사건 폭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에이블 코퍼레이션 임금 체불 날조 사건)] * 2022년 3월 28일 [[와나나]] 단독 썸네일로 [[에이블 코퍼레이션]]의 임금 체불에 대한 저격 영상을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cI3y65NpE|와나나 nft 해명을 보고 내부 직원들이 연락 왔습니다]][* 영상이 삭제되어 백업본으로 대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와나나 썸네일.png|width=410]]}}} * 에이블은 비영리단체이고 투자계약서상 임금 지급에 대한 의무는 와나나(을)가 아니라 도비(갑)에게 있었다. 도비가 자신의 의무인 자금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와나나는 개인 사비로 문제가 됐었던 세금과 임금 부분을 메꾸면서 도비의 책임을 대신 지고있던 상황이었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와나나 투자계약서 일부.png]]}}} *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퇴사 상태였던 前 직원E가 한 여성 스트리머를 플러팅하다가 와나나에게 질책당하자 와나나에 대한 반감을 품게 되었다. 영상 인터뷰 폭로자들 중 3인은 직원E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에 폭로측 인원 중 예샐이 직원E를 독촉하자 직원E는 '와나나가 돈을 주지 않았다'며 거짓 제보를 했다. 폭로자들은 직원E의 거짓말에 속아 와나나에 대한 허위 저격을 시작하게 됐다. [[https://lean-way-0e0.notion.site/b686f44fa7724f1ea8ab0b050c30542d#a8cf18b2755c41649dcb71502a702741|사건 정리]][[https://tgd.kr/s/box930205/63566332|예샐이 정리한 사건 요약]] * 폭로자 측은 와나나의 잘못이 저격 영상 내에는 없다는 것을 알았으나, [[NFT 게이트]]의 화제성을 이용하여 와나나를 효과적으로 저격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문자1.jpg]]}}} * [[https://youtu.be/jxkE7GqOi3Q|2차 저격 영상]] 이후에 폭로자 측은 와나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풀고 와나나에게 사과했다. 이후 직원E의 계획적인 이간질에 의해서 사건이 커졌다는 것을 깨닫고 인지웅과 예샐은 정정보도를 하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런 인간은 활동하게 놔두면 안됩니다(와나나 사건 종결)"이라는 제목이 여전히 와나나가 잘못한 것처럼 오해하게 만든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youtube(rvsugZjQAA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