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지웅 (문단 편집) ===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설강화]]에 대한 허위 선동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wldnd7.jpg]]}}} * 2021년 12월 19일 [[https://youtu.be/dne031MBnVg|1 화부터 역대급 행보 보여주는 설강화]]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wldnd8.jpg|width=410]]}}} → 남파 공작원 [[임수호(설강화 : snowdrop)|임수호]]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야당 대선주자의 경제 브레인인 한국대 교수 ‘한이섭’을 납치해 월북하는 것이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wldnd9.jpg|width=410]]}}} → 남파 공작원 임수호가 [[데모]] 및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dlswldnd2.jpg|width=410]]}}} → 남파 공작원 임수호에게 내려진 지령은 야당 대표인 [[김영삼]], [[김대중]]을 만나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야당 대선주자의 경제 브레인인 한국대 교수 '한이섭'을 납치해서 월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1987년 대선 정국 시기에 [[안기부]]가 북한과 야합해서 벌이는 [[북풍]] 공작이다.[[https://youtu.be/_XeMJ8vgizo?t=699|11:39]] 민주화 운동과 북한 간첩을 관련시키는 대목이 아니라 오히려 안기부를 부정적으로 그리는 내용이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wldnd11.jpg|width=410]]}}}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는 남파 공작원 임수호가 쫓기는 도중에 나오는 [[BGM]]이 아니라 데모 중이던 학생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이다. 이는 작중 배경이 80년대인 것을 암시한다. 임수호가 쫒기는 도중에는 긴박한 BGM이 깔린다. [[https://youtu.be/sYxu4bd4xoA?t=250|4:1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dlswldnd3.jpg|width=410]]}}} → || || 은창수 || [[박준병]] || || 나이 || 1930~31년생 || 1933년생 || || 학력 || 육사 졸업, 한국대 국문학 학사|| 육사 졸업, 서울대 사학과 학사 || ||[[12.12 사태]] 동조 여부 || 전혀 동조 안함 || 소극적 가담 || || 1987년 당시 지위 || 안기부장 ||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안기부장 역임한 적 없음)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dlswldnd4.jpg|width=410]]}}} → JTBC측은 '설강화는 중국 자본으로 제작된 드라마, 텐센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허위사실이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12301656003|#]] >- 특정 콘텐트에 대한 투자가 아니며, 투자처는 제작방향에 전혀 개입하지 않음 >- 텐센트, JTBC Studios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천억 원 투자 (2020.12.29) >- 투자 계약은 대본 제작이 완료되고 촬영이 개시된 이후임 >(캐스팅 2020.6월, 대본 리딩 2020.10.5, 첫 촬영 2020.11.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wldnd설강화.jpg|width=410]]}}} → 2022년 3월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설강화는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라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https://m.pann.nate.com/talk/365718338|방심위 민원처리 결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