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종차별 (문단 편집) === [[미국/인종차별|미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국/인종차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국 흑인 민권 운동)]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FallaciousMeekChangeableFlesh,합의사항1='국기의 불명예' 사진에 접기 문법을 적용하고 경고 문구를 삽입하기)] || 1976년, 『국기의 불명예』 (The Soiling of Old Glory) || || {{{#!folding 오해의 소지가 있는 폭력적인 사진으로 열람에 주의 [펼치기/접기] [[파일:attachment/인종차별/Pulitzer.jpg|width=100%]] || 흑인 학생과의 통학버스 이용을 반대하는 17살 백인 고등학생 시위자들 중 '''조셉 레이크스'''(Joseph Rakes)가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로 29세 흑인 변호사 '''테드 랜즈마크'''([[http://en.wikipedia.org/wiki/Ted_Landsmark|T. Ted C. Landsmark]], 1946~)를 공격하려는 장면을 찍은 '''스탠리 포먼'''([[http://en.wikipedia.org/wiki/Stanley_Forman|Stanley Joseph Forman]], 1945~)의 1977년 [[퓰리처상/특종사진 부문#s-2.4|퓰리처상]] 수상작이다. [[1976년]] 4월 5일, [[미국]] [[보스턴]]에서 촬영. 사건 이후 몇몇 폭행 가담 학생들은 징역형 처벌을 받았다. '''레이크스'''는 성조기를 휘두르기만 했을뿐 실제로 가격하진 않았지만 막대기류는 [[흉기]]에 포함되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1983년, '''레이크스'''는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폭행 살인하여 기소된 바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The_Soiling_of_Old_Glory|#]], [[http://pbs.org/wgbh/roadshow/stories/articles/2019/10/14/what-was-ted-landsmark-thinking|#]] 이후 1988년 혐의가 취하된 이후 위험한 폐기물을 다루는 노동자로 일하다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렸다. '''레이크스'''는 2008년 인터뷰에서 국기 사건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땐 끝날 때까지도 몰랐다. 단지 사진작가의 손이 빨랐던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