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종차별 (문단 편집) == 관련 어록 == '''20세기 전반에 걸쳐 화두가 되었던 논제'''이자, 지금까지도 그 폐단이 쉽사리 끊어지지 않고 있는 인종차별의 특성상 많은 어록들이 존재한다. >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피부색이 그에 포함될 수는 없다.''' > - [[피 위 리즈]] > '''흑인도 백인도 인간으로서 평등하며, 미국 시민으로서 백인 사회 속에서 완전히 동화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비폭력적인 수단으로, 끈기 있게 인종 문제를 호소하고 해결합시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자식들이 이 나라에 살면서 피부색으로 평가되지 않고 인격으로 평가 받게 되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 - [[마틴 루터 킹]] > '''모든 세계와 세계의 인종은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로운 권리를 가질 자격이 있다. 모든 세계의 인종은 특정 인종을 향해서 차별적인 행위를 삼가야 하며 서로간의 이해를 통해서 화합해 나가야 한다.''' > - [[유엔|UN]] > '''올림픽 정신에 있어서 인종차별은 있어서는 안 될 행위이며, 모든 국가의 선수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나라와 민족간의 우정을 다지도록 해야 한다.''' >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 '캐시어스 클레이'는 백인들이 내 노예주에게 준 이름이다.''' >'''지금부터 난 자유롭고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으므로, 난 노예가 아니므로,''' >'''백인들의 이름을 반납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칸의 이름을 선택한다.''' > >'''나는 당신들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챔피언이 되겠다.''' >'''베트콩들은 우리를 깜둥이라고 욕하지 않는다.''' >'''베트콩과 싸우느니 흑인을 억압하는 세상과 싸우겠다.''' > - [[무하마드 알리]] > 우리는 인종차별 시대의 흑인이다. 우리는 정치 기구와 사회제도가 인종 차별주의에 뿌리박고 있고, 또 경제 기구가 인종 차별주의에 의해서 길러진 사회에 살고 있는 흑인 대중이다. > - [[말콤 엑스]] >[[Blackbird|검은지빠귀야 날아라, 검은지빠귀야 날아라. 어두운 밤의 빛 속으로 날아들어라.]] > > - [[비틀즈]] > 우리는 결코 분리된 청중에게 연주하지 않을 것이며, 이대로 공연하지 않을 것입니다. > > - [[존 레논]] > 20세기의 문제는 컬러 라인이 문제다. > - 뒤 보아(미국의 작가) > 이제 인종과 나라의 차별은 가장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 - 에릭 호퍼(미국의 철학자) > [[Black or White|당신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 - [[마이클 잭슨]] > 요컨대 나는 아무에게나 나를 안고 키스해달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저 보통 인간으로서 공평하게 다루어 주길 바랄 뿐이다. > - [[루이 암스트롱]] > 전쟁터에서의 개인호와 묘지에는 백인이나 유색인의 표시가 없다. > - [[존 F. 케네디]] > '''우리를 인간처럼 대우하라. 그러면 위험이 없고, 우리 모두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과 같지 않기 때문에 감동되기 어렵고, 자비롭지 못하고, 용서 못 한다. 백인들이 귀를 기울이면 이 나라는 참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 - D.워커(미국의 흑인 해방 운동가) > 흑인을 무색케 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인에게 순수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일이다. > - 토머스 페인(미국의 정치가) >난 태어났을 때부터, '''검은색'''이다. >내가 자라도, '''검은색'''이고, 내가 햇빛 아래 있어도 '''검은색'''이고, >내가 아파도 '''검은색'''이고, 내가 죽을 때에도 '''검은색'''이다. >그리고 너희 백인들. >너희는 태어날 땐 {{{#ffaaaa '''분홍색'''}}}이고, 너희는 자랄 때 {{{#ffffff '''흰색'''}}}이고, >너희가 태양 아래 있으면 {{{#ff0000 '''붉은색'''}}}이고, 너희가 감기에 걸리면 {{{#0000ff '''파란색'''}}}이고, >너희가 무서워하면 {{{#ffff00 '''노란색'''}}}이고, 너희가 아프면 {{{#00ff00 '''녹색'''}}}이고, 너희가 죽으면 {{{#dddddd '''회색'''}}}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왜 나만 유색인종이라고 말하는가?''' > - 영국 버밍엄(Birmingham, England), 에드워드 6세 스쿨(King Edward VI School) 학생의 시, "유색인"(Coloured)[* 이 시는 '아프리카의 한 어린이가 쓴 시'로서 'UN이 선정한 최고의 시'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UN은 이러한 시를 선정한 적이 없다.] >흑인은 흑인이다. 특정한 관계 속에서만 그는 노예가 된다.[* 즉, 흑인은 그저 피부가 검은 사람일 뿐이며, 흑인을 노예로 만드는 것은 그의 '동물적 본성' 같은 게 아니라, 총 든 백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형성된 특정한 관계, 그런 특정한 조건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그 조건, 그 관계가 달라지면 흑인은 얼마든지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카를 마르크스]], 「임노동과 자본」 中 >세상 모든 사람이 동양인을 조롱하여도 당신은 한국에만 있을 것이니까 괜찮습니까? 당신의 가족, 당신의 친구들이 외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당신이 숨어서 당신의 인권을 조롱할 때 어떤 사람들은 움직입니다. 거리에서 소리를 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을 각오합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 입니다. >-[[소련여자]], [[https://www.youtube.com/c/%EC%86%8C%EB%A0%A8%EC%97%AC%EC%9E%90/community|동양인 혐오를 멈춰라]]는 커뮤니티 글에 달린 '한국에서만 살았으면서 해외 동양인 흑인 인권 타령하는 인간들 노이해'라는 댓글에 달린 답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