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육 (문단 편집) === 우루과이 ===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가 발생할 때 기장과 부기장이 회항할 건지 악천후를 무릅쓰고 [[칠레]]로 갈 건지를 결정해야 했는데 무리하게 칠레로 가기로 했다. 이 때문에 비행기는 눈 덮힌 [[안데스 산맥]]에 불시착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식량이 다 고갈되자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구워먹었다. 단, '''살아있는 사람은 일절 건드리지 않고 오직 시체들만 먹었다.'''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자력으로 탈출한 이야기가 소설과 영화로도 유명해 지기도 했다고[* 물론, 좋아서 먹은 게 아니므로, 이렇게해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내내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자신들에게 고기를 뜯어먹힌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어주기 위한 합동 위령제를 열었다. 당연히 사망자의 유가족들도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음을 알아서,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위로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얼라이브(영화)]]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