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셉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inception, critic=74, user=8.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inception, tomato=87, popcorn=91)] [include(틀:평가/IMDb, code=tt1375666, user=8.8, list=IMDb Top 250, rank=13)]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inception, user=4.2, rank=225)]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43692, presse=4.1, spectateurs=4.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47301, user=8.662)]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34832, user=4.0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99547, user=9.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541415, user=9.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4L2XW, user=4.4)]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41164, light=97.67, star=4.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52515, expert=7.93, audience=9.50, user=9.2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50364, expert=7.8, user=8.7)] [include(틀:평가/CGV, code=39054, egg=98)] >'''플롯을 루빅스 큐브처럼 자유자재로 갖고 논다.''' >---- >[[이동진]] ([[왓챠]]) | ★★★★ >'''대담하고 정교하고 묵직하다''' >---- >[[박평식]] ([[씨네21]]) | ★★★★ >'''웅장하게 축조되고 정교하게 작동되는 놀란의 세계!''' >---- >[[황진미]] ([[씨네21]]) | ★★★★ >'''똑똑하고 혁신적이며 스릴 넘치는 인셉션은 지적으로뿐만 아니라 본능적으로도 성공한 희귀한 여름 블록버스터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경이로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치밀하게 짜인 [[플롯]]이 매우 뛰어나다. 꿈과 무의식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설정, 치밀한 플롯과 적절하게 어우러진 사랑과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는 이러한 복잡성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이러한 복잡성 탓에 대중성 측면에서 실패할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다. 더욱이 개봉 시기가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여름인 점도 한몫했다. 그러나 당시 경쟁작들의 수준이 높지 않은 점도 있어 1억 6,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미국에서만 2억 9257만 6195달러, 해외에서는 5억 3295만 6569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8억 2553만 2764달러의 수익을 기록해 엄청난 흥행 성적을 거뒀다. 2010년 전 세계 흥행 4위, 미국 내에서 흥행 6위를 기록했다. [[한스 짐머]]가 작곡한 OST도 호평받아 각종 방송 매체에 BGM으로 굉장히 많이 사용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삽입된 Time은 '''한스 짐머 역대 최고의 곡'''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한스 짐머 [[https://youtu.be/UrbgBv9wRhU|라이브 콘서트]]에 항상 앵콜 마지막 곡으로 배치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놀란의 오리지널 작품 중에서도 그의 주요 비판점인 캐릭터의 소도구화가 상대적으로 적고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관계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원래는 더 놀란 특유의 플롯의 복잡성과 장르적인 부분이 드러난 각본이었으나, 주인공인 디카프리오가 캐릭터에 더 중점을 두고 관계를 더 드러낸 각본을 요구했고 놀란이 이를 수용해서 수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또한 촬영 내내 디카프리오와 작중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덕분에 놀란의 장점은 잘 드러나고 단점은 덜 드러나면서 놀란의 오리지널 작품중 대중적으로 가장 큰 호응을 얻는 작품이 됐다. 정리하자면 '''블록버스터 영화가 나아갈 수 있는 어느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는 걸작이라고 볼 수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커리어 최고작을 꼽을 때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다음으로 자주 언급되는 영화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