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생존망/등장인물 (문단 편집) === 봉기태 === [include(틀:인생존망 사건)] ||<-2> '''{{{#White {{{+2 봉기태}}} [br] Gitae Bong}}}'''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 D277F05E-D3AA-48B1-BCEC-540AF0AC8865.jpg |width=100%]]}}} || || '''나이''' ||<(> 18세 → 21세[*a] || || '''직업''' ||<(> 치치킨킨 알바생 {{{-2 (이전)}}} [br] 강도 및 도박사범 [br] 수감자 || || '''소속''' ||<(> 강동고등학교 {{{-2 (2학년 6반 / 이전)}}} [br] 장안철 팸 {{{-2 (2등급 노예 / 이전)}}} [br] 교도소 || || '''신체''' ||<(> 177cm || > "야 너도 임슬기처럼 될래?" > "그 나이 처먹고 닭튀기는 게 자랑이냐?" 시험공부를 착실히 준비하던 빙진우 에게 찐진우가 공부 할 필요 없다고 이유로 든 인물이며 '''인생존망 세번째 사건의 주인공''' 이라 한다. 빙진우의 명을 받은 심민규로부터 치킨집 가게 알바를 권유받게 되고 결국엔 시작하게 된다. 다만 원래 역사와는 다르게 봉기태 뿐만이 아닌 심민규부터 시작해서 박다빈, 나진솔, 임슬기까지 전부 알바를 하게 되는데, 원래 역사에서 봉기태가 할 일을 그 넷이하게되고, 가게까지 잘 되게 된다[* 심민규의 닭이 맛있어지고, 나진솔의 상점시스템, 박다빈의 서비스 질 등등] 이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봉기태는 진우의 아버지로부터 짤릴 위기에 처하게 된다.[* 본인도 열일하지 않은 걸 알고 있는지 그 상황을 수긍하고 있다.] 하지만 빙진우가 핑크맨으로 변장해 일부러 치치킨킨에서 진상을 부려 봉기태가 핑크맨을 치우게 하는 등 업무실적을 떠먹여 겨우 잔류하게 되었다. 추후 찐진우가 빙진우 에게 세번째 인생존망 사건을 알려준 바에 따름 찐진우의 학교생활을 망친 가장 큰 역할을 한 원흉이자 찐진우의 가정까지도 나락으로 떨구게 만든 인물이었다.[* [[누명|저지른]] [[패드립|짓]]이 너무나도 추악한지라 댓글창에서는 1번째 사건 주범인 심민규나 2번째 사건 주범인 구상민보다도 더 혹독하게 제대로 참교육 당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1등급 노예들과의 대결이 끝나고 빙진우한테 참교육당하며 두들겨 맞으며 묻히는 듯 했으나 마지막에 치치킨킨에서 술마셨다는 증언 때문에 치치킨킨은 영업정지를 당하게 되고, 분노한 빙진우에게 쳐맞긴 했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렇게 해서 이대로 끝나는듯 했으나... 빙진우가 비트코인을 생각해내고 장안철 집에서 전부 훔치는 바람에 장안철은 자신의 방에 있던 짧은 머리카락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빌미로 장안철은 봉기태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참고로 원 역사에서 봉기태가 치치킨킨을 먹은 과정 중 하나가 김진우가 튀긴 치킨에 자기 머리카락을 넣어 누명을 씌우고 그걸 자기가 해결해 진우 부모님의 신임을 얻은 것이다. 작중에서도 '머리카락으로 흥한 자 머리카락으로 망한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장안철뿐만 아니라 박다빈한테도 싸다구맞고 전교 찐따가 되버린다. 사실상 2등급 노예도 박탈당한 셈. 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려고 17등급 노예가 된 심민규를 괴롭히려 했으나 심민규 또한 장안철의 경찰 카드[* 근데 이거, 아예 장안철이 봉기태를 조질려고 작정했는지 전교생이 지급받은 카드다.]를 가지고 있었고 [[동네북|제대로]] [[찐따|역관광당한다]].[* 원래 역사에서 김진우에게 했던 짓을 자기가 당하게 된 셈이다.] 장안철, 구상민, 원래 역사의 심민규 등 인생존망의 악역들 중에서도 '''최악의 인간 말종'''으로 평가받는데, 일단 그냥 학생 1이었던 김진우를 대놓고 마크하여 괴롭히고 사과하는 등 정치질과 가스라이팅을 통하여 찐따로 만든 원흉인데다 끈질기게 김진우의 치킨집에 침공하여 치킨집마저 몰락시킨 김진우의 실질적인 인생 원흉이기 때문이다.[* 김진우가 장안철을 타겟으로 삼았지만, 실질적으로 김진우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군 인물은 이 봉기태이다. 다만 장안철도 노예제도를 만들어 1등급 노예를 수하 전투원으로 부려먹는 등 사실상 학교를 크루처럼 운영했고, 이외에도 인생존망 네번째 사건의 주역이기 때문에 처벌받아야 하는 대상은 물론 맞다.] 이 인간쓰레기만큼은 제대로 참교육 당했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많았고, 결국 그 인과응보대로 처절하게 몰락한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건의 주범인 심민규와 구상민은 김진우한테 죽도록 얻어맞고 김진우의 밥이 되었을지언정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는데[* 심민규는 --천부적인 정치 재능으로-- 김진우와 장안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2개의 태양을 모시며 무난하게 살아남고 있고 구상민은 김진우만 몹시 두려워하기만 하지 아예 사건 전후로 위치 변동은 없다.] 세번째 사건의 주범인 봉기태는 이 둘과 비교해도 죄질이 안좋아서인지 장안철과 자기 소꿉친구인 심민규에게도 내쳐지고 전교에서 다 아는 동네북소리까지 듣는 찐따가 되었다. 4번째 인생존망 사건 본래 역사에서는 김진우에게 “ 니 가게가 망한게 우리 탓이냐 ㅆ발롬아 능력 없는 니 애비 탓이지” 라고 [[패드립|입에도 담지 못할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이후 바뀐 역사에서는 장안철팸과 다시 어울리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찐따가 됐었지만 특유의 정치질로 지위를 다시 회복한 듯. 아니면 그냥 찐따 양아치인 채로나마 장안철 팸에 빌붙어다니는 것 일 수도 있다. 차한구를 발라버린 임슬기를 향해 몇번 주먹을 내리 꽂지만 빙진우의 주문을 받은 임슬기가 제대로 된 정권을 안면에 꽂아버리자 그대로 '''원펀치로 리타이어.''' 차한구보다도 더 별것아닌 인물로써 그동안 '''잘못하면 찐따 양아치 취급도 받을 수 있는 싸움도 못하는 놈이 정치 하나로 일진놀이'''를 하고 있었는듯 하다. 이건 단짝친구 [[심민규]]도 마찬가지다. 이후 21세 성인이 된 54화에서 근황이 밝혀졌는데, 불법토토에 중독되어 편의점 돈을 털다가 구속되어 교도소에서 차한구와 함께 복역중이다. 후기에 나온 바로는 초기 설정에서는 이름이 [[봉태규]]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