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살어 (문단 편집) === ㄱ~ㄹ === * 곰익스 디시인사이드 인살갤에서 코믹스를 살짝 돌려 말하는 방법 중 하나. 공식에서 닌슬갤을 주목하고 있다는 게 알려진 이후 이와 같은 지칭법이 자리잡았다. * 글래머러스 킬러즈 관련 * 게이쿠사 배틀: 글래머러스 킬러즈의 남사스러운 이쿠사 배틀을 가리키는 말. 참고로 게이쿠사를 일본어로 옮겨도 'ゲイ臭(게이 냄새)' 가 되기 때문에 실제 적절한 말장난이 된다. 붓다! * [[쥬지·뷰지]] 슈리켄, [[ass|애스]]퀘이크: BL 분위기를 보여준 [[휴지 슈리켄]]과 [[어스퀘이크(닌자 슬레이어)|어스퀘이크]]의 별명 * 게이랑가!: 남사스러운 상황을 볼때 사용하는 감탄사. * 누으읏... 씨발놈!: 남사스러운 상황을 볼때 사용하는 감탄사.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njaslayer&no=21273|#]] * 축 늘어진 벳핀, 이쿠사에 미친 살인마 새끼 등: [[다크 닌자]] 항목 참조 * 킬러즈 멘포: 글래머러스 킬러즈에선 닌자 슬레이어를 제외하곤 닌자들의 멘포가 반투명해서 코와 입이 보이거나 아예 코와 입이 오픈된 해괴한 멘포들을 쓴다. * 나무삼 위키, 트리위키 나무위키를 한국의 닌슬 팬덤인 '닌자 슬레이어 갤러리'에서 부르는 호칭. * 노동이 자유롭습니다(労働が自由にします) [[요고 유키]] 코믹스판 '씨 노 이블 닌자' 에피소드에서 자시키 던전의 노역 작업장에 걸려 있는 것으로 등장한 문구. ([[https://twitter.com/daiji75/status/1141807407003078657|#]]) 실제 사위스러운 문장인 [[Arbeit macht frei]](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를 닌자 슬레이어 식으로 그윽하게 옮긴 표현이다. 다만 한국어로 중역한 '노동이 자유롭습니다'는 팬덤에서 [[파파고]] 짓수를 이용해 번역하는 도중 발생한 오역으로, 용언이 사동체기 때문에 '노동이 (당신을) 자유롭게 합니다'라고 직역해야 올바르다.[[https://gall.dcinside.com/ninjaslayer/29411|#참고]] 따라서 이는 한국만의 헤즈 슬랭에 해당한다. 다만, 본 작품이 컨셉상 왈도체를 권장하기 때문에 꼭 틀렸다고 규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 '노동자가 자유로운게 아니라 노동이 자유롭다'는 해괴한 말법적 애트모스피어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인살어로 받아들여져[* 즉, 노동자는 자유롭지 않고 [[열정페이|노동을 하는 것이 자유다]]라는 이상한 논리가 되는 것. 작중 대기업들의 사상에 걸맞는 말이다.] 이 오역에 이상함을 느낀 헤즈는 아무도 없었다(...). * 닌자는 존재하지 않는데 말이야 (ニンジャなんて存在しないのにね) 요고 유키 코믹스판에서 휴유코가 후지키도에게 건넨 대사 중 하나. 주로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닌자나 사위스러운 닌자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면 댓글로 주로 달린다. * 닌포 쏜다! 닌포 쏜다! (ニンポを使うぞ! ニンポを使うぞ!) 역시 요고 유키 코믹스판의 아마추어 번역에 의해 탄생한 한국 한정 헤즈 슬랭. 직역하면 "닌포 사용한다? 닌포 사용한다고!" 정도가 되나, 카타카나로 명기된 닌포를 인법(忍法)이 아닌 '총포의 일종'으로 판단한 역자의 실수로 '쏜다'로 오역된 게 널리 퍼졌다. 헤즈 슬랭으로 사용될 때는 어쩐지 '닌포 쏜다-!' 처럼 말미에 하이픈을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도우너]]=상 멘포의 디자인이 도우너를 연상시킨다고 [[이그조스천]]에게 붙은 별명. * 도다메크인 [[다크 도메인]]의 별명. 불법 번역판에서 세로식질로 정렬된 이름을 가로로 읽으면 도다메크인이 된다. 일종의 멸칭이지만 훨씬 굴욕적인 멸칭인 '''[[다크 닌자]]가 아닌 쪽'''보다 낫다는 것이 위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