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스포츠 (문단 편집) == [[야구]] == 아직 야구의 도입기 수준에 불과하지만 야구연맹이 있고 전국야구대회 같은 대회를 가끔 열고 있다. 야구 인프라나 기본적으로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서 야구 용품점도 없고 야구 용품도 전부 해외에서 구입해 와야 하며 장비가 부족하여 포수가 일반 내야수용 글러브를 쓰거나 프로텍터 없이 경기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심판의 자질이 매우 안좋아 기적의 스트라이크 존이 만들어지곤 한다. 또한, 편파판정이 심해서 경기 시작 전에 이미 승패팀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312|인도의 열악한 야구 환경을 보여주는 기사]]. 결국 2016년에는 미국 은퇴선수들이 미국사회인 야구리그와 [[델리야구리그|야구리그]]를 만들었으며 학교 야구부 혹은 대학 야구부나 사회인 야구단끼리 만나서 경기를 치른다. 야구가 발전할 수 없는 이유는 [[크리켓]]이 인도에서 너무 굳세게 자리를 잡고 크리켓 잘하면 자국 리그만으로도 돈벼락 벌며 호강하고 그만큼 크리켓이 지역리그나 하위리그까지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에서도 크리켓 리그가 열리지만 [[듣보잡]]인거랑 차이가 없다. 그런데 한국, 일본, 미국, 대만을 제외하면 야구 리그를 가진 나라들도 열악한 게 수두룩한 현실이다. 리그가 잘 자리잡았다고 여겨지는 [[호주 야구 리그]]조차도 아직 [[구대성]]의 증언을 봐도 선수들이 '1년'에 한화로 약 200(이백)만원에서 300(삼백)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기 때문에 사실상 전부 투잡 뛰고 퇴근하여 리그경기를 해야 할 정도이기에.... [[박동희(기자)|박동희]] 기자는 인도 야구리그에 용품 지원을 기사로 쓰긴 했지만 글쎄.. 인도 출신으로 2008년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MLB 도전했던 사람들 중 [[비어 마한|린쿠 싱]], 디네시 파텔이 있었으나, 디네시 파텔의 경우 루키리그 2년 동안 등판했지만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 후 방출, 린쿠 싱은 루키리그, 호주리그, 도미니카 리그를 전전하다 2016년 부상으로 은퇴하였다. 그러다가 린쿠 싱은 2018년 WWE에 데뷔 하는데 그의 활동은 [[인두스 셰어]] 항목에 서술 되어있다. 그리고 이들의 도전기는 2014년 영화 '밀리언 달러 암'으로 실화를 바탕 후 각색하여 개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