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스포츠 (문단 편집) === 미래의 차기 축구 시장 === 중국과 더불어 엄청난 축구 시장이 될 곳으로 파악된다. 전임회장인 [[제프 블라터]]가 중국 아니면 인도가 월드컵을 개최할 곳이라고 대놓고 밀어준 것도 괜히 그런 게 아니다. 그가 불명예스럽게 축출된 다음에도 [[피파]]는 인도 시장에 대하여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 예로 인도에서 열린 [[2017년 FIFA U-17 월드컵]]이 2만 5천명 이상 평균 관중으로 1985년 중국에서 열린 이 대회 총합 최다관중 기록을 깼다. 게다가, 피파 회장인 [[잔니 인판티노]]는 FIFA U-17 월드컵 결승 전날 인도를 방문하여 대박 흥행에 대해 무척 기분 좋아하고 "[[크리켓]]은 잊어라. 축구는 인도의 미래다. 인도는 이미 스포츠의 나라다. 축구를 향한 열정이 있고, 인도인들은 축구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리고 있고, 인도가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어 아주 기쁘다"라고 말해 인도 크리켓 팬들에게 무한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중국과 비슷하게 인도 역시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은 해야 뭐가 제대로 불씨가 당겨질 것 같은데[* 중국은 그래도 2002 월드컵 때 한일이 개최국 자격으로 빠지면서 아시아 티켓을 가져가 1번 본선 진출한 경험이 있다.] 2020년대 초반 기준 아직은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지만, 2026년부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본선 진출 국가가 늘어나는만큼 인도도 기회는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선 진출 가능성은 낮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