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지능 (문단 편집) == 여담 == * 인공지능이 점점 알려지면서 각종 마케팅분야에서도 자신의 사업에 대해 인공지능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심지어는 관련이 적어보이는 제과류, 토익수업, 다이어트 센터, 소개팅 어플과 같은 곳에서도 어설프게 '''인공지능을 사용했다'''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실정.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그리고 어설프게 알면서도 정확한 실상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의 무지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인데, '''무조건 인공지능을 활용했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광고에서 이러한 문구를 보았을 때는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자체 보다는 실사용 후기에 집중해서 따져보아야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바이럴 마케팅]]은 걸러야 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개념인,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그런 인공지능은 나오기까지 아직 멀었다. 당장에 컴퓨터가 [[난수생성|랜덤한 난수]]를 뽑아오지 못하는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 * 2020년 기준으로 인공지능 개발자들 채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학과가 증가하고 연봉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하게 인력을 채용해가는 [[중국]]의 경우 [[http://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326|대학 졸업자의 초봉]]이 약 5,226만 원 선이다. 중국공업정보화부에서 발표한 [[https://beginstart.tistory.com/449|AI 산업 인재 발전 보고서(2019~2020)]]에선 중국 AI 산업은 발전 추세가 강하고 AI 기업들도 증가면서 인재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했다고 분석하고 AI 인재 확보와 불완전한 교육 체계 등의 문재가 혼재해 수급 불균형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인민대학]], 베이징공대학, 베이징우전대학 등 179개 대학이 AI 학부 과정을 신설하고 AI 인재 육성에 나서는 중이다. * 인공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GPU]]다. 우리가 흔히 게이밍 컴퓨터의 성능을 좌우한다고 말하는 그 GPU 맞다. 복잡한 행렬 등의 연산을 처리하는 일을 맡는데, [[가상화폐]] 채굴 영향으로 몸값이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던 와중 인공지능 돌풍으로 인해 다시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중이다. 미국과 중국은 [[돈지랄|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부어]] 해결하고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럴만한 여력은 커녕 제대로 된 체계도 잡혀있지 않은 상태로 허공에 지원금이 뿌려지는 실정이다. 특히나 교육 면에서 심각한데, AI 관련 국비지원 부트캠프가 성행하고 있으나 실제로 AI는 대학교 학부과정만으로는 절대 안 되고, 모든 개발의 [[최종보스]]와도 같기 때문에 돈이 있어도 단순히 돈을 때려붓는다는 계산만으로는 결코 정복할 수 없다. 물론 개인 중에서도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갖거나 실력이 되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 그걸 실행시킬 물질적 여력이 없어서 문제지... * [[앵귈라]]의 국가 도메인이 .ai 이다 보니, 인공지능 관련 업체에서 이 도메인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챗봇 [[이루다(인공지능)|이루다]]가 .ai 도메인을 사용한다. * 예술적인 면에서 기존에 인간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상상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8rFfTdu4TE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